@호로칩작년 써머랑은 좀 다른게 어쨌든 페이커 손목부상 이슈 때문에 포비 들어와서 연패.. 포비탓 할 순 있지만 지금은 계속 그 미드가 뛰는데도 개같이 털리고 있잖아요.. 그것도 꼴찌팀 포함해서..;; 오히려 작년보다 더 심각해 보이는데..ㅋㅋㅋ 아 물론 와주면야 우리야 고맙지 항상 털어왔으니까여 ㅎㅎ
@캐모인파월즈 내려친적없고 한 해의 완성은 월즈맞음. 최고존엄 대회고
근데 월즈먹고 세체소리가 나오는건 자국리그를 지배한 팀들이 월즈를 들었을때의 경우지
내내 아무것도 못하다가 1년에 월즈 하나 달랑든건 그냥 고춧가루 뿌린 언더독의 반란이지 그게 세체가 아니라는걸 말하는거
월즈는 당연 높이 사줄만한 대회임 솔까 롤 대회 끝판왕 느낌은 맞음 하지만 어떻게 우승했냐가 중요하지 자극히 자기가 1인분 이상 매번 해주면서 불리할땐 엄청난 활약을 했냐 못했냐 이 부분도 확실하게 들어가야지 그렇게 다 잘하고 우승하면 세체가 맞는데 그러지 못하면 솔직히 세체라고 표현하기도 웃기긴 함
@페까군단장대상혁월즈 내려친적없고 한 해의 완성은 월즈맞음. 최고존엄 대회고
근데 월즈먹고 세체소리가 나오는건 자국리그를 지배한 팀들이 월즈를 들었을때의 경우지
내내 아무것도 못하다가 1년에 월즈 하나 달랑든건 그냥 고춧가루 뿌린 언더독의 반란이지 그게 세체가 아니라는걸 말하는거
이번 MSI부터 MSI성적에 따라 월즈 진출권 주면서 더 심해졌고
월즈 전까지 죽쓰다가 월즈만 딸랑 먹은게 뽀록이라고 할 수 있지만 결국 그게 스토리텔링이 되고 더 극적으로 그해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거임
22DRX, 23징동이 완전 반대인데 결국 22는 DRX의 드라마같은 우승으로 역대급 스토리와 우승이 되었지만 23징동은 결국 빛바래고 잊혀진 조연이 되었지..
결국 전세계 시청자가 가장 많이 보고 주목을 받는 롤 대회가 롤드컵이고 거기서 우승하는게 제일 중요함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