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깡으로 이조합 vs 저조합에 밑에 인베를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됐건 벽꿍을 찍고 애쉬 플을 뺴는데 성공한 개념의신.아마 답도없는 바텀구도 해결에 대한 빌드업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인베때 설치한 와드로 녹턴이 윗캠이 확실시 되는상황. 레드를 둘러
선칼부를 하고있는 녹턴의 뒷빵을 노린다. 하지만 칼부와의 거리는 멀어 녹턴이 먹는것은 확정.
녹턴이 스마를 쓴 사실을 알고 레드 대기빵을 하는 개념의신의 크랙 플레이
레드 스틸을하고 녹턴피를 갈고 쫓아낸 개념의신.
여기서 그치지않고 밑으로 뻗어내려간 녹턴을 집요하게 괴롭히는 개념의신.
녹턴과 대치중인 개념의신 이 시점에서 애쉬는 미니맵에서 보이지않는다.
플래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똥꼬흔들기를 시전 제대로 못하고 개념의신에게 거리를 주고 뒤져버리는 녹턴. 애쉬가 안보이던 말던
이것까지 예상한 걸지도 모른다.
이어서 바텀 다이브까지 노리는 개념의신, 하지만 케틀이 풀스펠에 애쉬가 힐 까지있어 성공하는 난이도는 매우 어렵다.
개념의신 이것까지 예상했을까 벽꿍 각을 너무도 쉽게 내주는 케이틀린을 제압, 하지만 애쉬에게 당연하게도 더블킬이 들어가고만다.
턴을 쓰고 위로 뻗어나가는 개념의신 우리블루를 먹고있던 녹턴과 2렙vs 3렙으로 마주쳐버린다 절체절명의 위기상황
개념의신+스마싸움의신 스마로 블루를 먹고 3렙을 찍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너무 당연하게도 좆발려버렸고 밑3캠은 스킵한뒤 어딘가로 나서는 개념의신
초빅웨이브가 쌓여있는 상황 개념의신은 이 상황에서 오지 않을거란 예상을 깨고 날카로운 크랙플레이로 봇갱각을 보고있는듯 하다.
애쉬 케틀이 포커싱 안엇갈렸으면 한놈도 안죽고 역으로 개털렸을 상황이지만 개념의신은 바텀다이브때 이미 상대 수준을 파악했기에 그래도 애쉬는 잡는데 성공한다.
문제의 개념논리왕인 알바나크신이 개년놀림왕이 되버린 사건의 발단. 녹턴위치 파악후 유충빌드업.
이시점 탑라인 상황
이시점 미드라인 상황 , 피300유충에 스마를 갈겼으니 2충이상은 먹으려면 대치구도가 길어지는 상황, 대치구도가 길어지면 아군 라이너들이 좆박는상황.
뒤늦게 간 우르곳은 역시나 좆 손해를 보고있는상황.
문제의 문철 유충 사건이후 밑 레드 3캠을 처음 먹는 개념의신.
1렙 레드가 왜 이제야 온거냐며 울분을 토하는중이다.
안그래도 힘든 바텀 라인 개념의신의 갱킹으로 인해 무리한 호응후 빅웨이브가 그대로 작살났고 그 대가로 원래 힘든 라인전이 더 작살나고있는상황
너무나 당연한 녹턴의 다이브.
좆 답도없는 상황에서 녹턴을 찾아다니는건지 카정을 시도하는건지 이제는 감이 안잡히는 개념의신의 생각.
죽은 자식 부랄만지는 부모마냥 정글몹의 묘를 파헤쳐대는 뽀릭.
탑 역시 좆창이 나버린 상황..
우르곳 궁이 트린궁에 막히며 다이브를 당하며 딸피 트린에 눈이돌아 설거지를 시도하려는 개념의신.
녹턴과 아칼리에게 막혀버리는 개념의신..
할 것도 없고 집을 시도하는 개념의신.
녹턴궁에 티모사망
협객 본능으로 인한 감정적인 개념의신 무작정 녹턴을 조져야버리겠다는 마인드로 추격시작.
아칼리가 텔을 타든 말든 우리팀원이 빠지든 말든 무조건 녹턴은 줘패야겠다는 상남자 개념의신.
궁으로 다날려버리고 쫓아오는 아칼리는 벽꿍 박고 생존 성공 개념의신이 항상 자기가 말하는 "2~3명 빨아들여서 수퍼플레이" 한다는게 이런걸 말하는듯함
할거없는 개념의신 트린 트라이시도.
역시나 잡힐리가 없는 트린
용엔 일절 관심도 없지만 전령과 유충은 그에게 어떤 전략적인 필수요소 인것같은 오브젝트. 무슨근거인지 모르겠으나 전령에 대한 집착을보임. 못먹는게 당연해보이지만
자살과 스틸 성공.
게임이 개 답도없는 상황 시야없는 상황인데 겁없이 레드를 먹는 개념의신 깡다구 하나는 작살이다.
당연하게도 좆창이 나버리고 이후 게임은 볼 것도 없이 서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