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탑이 젤 불안함
제우스 평소 잘하는거 아는데 다전제 중요한 경기에
새가슴 발동해서 원래 폼 안나오는거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고정 루틴임
근데 군면제까지 걸린 다전제 결승?
솔직히 안불안함?
주전 제우스로 기본적으로 가더라도
경험 많은 기인이건 멘탈갑 도란이건
제우스 새가슴 발동시 대비책으로 데려갔어야 함
불안요소 있는 라이너 쪽에 식스맨을 박아야지
현 폼 대놓고 원탑인 정글미드원딜쪽에서 식스맨이
들어갔으면 안됨
페이커가 출전 안하더라도 식스맨 자리 차지한 것만으로
제우스 폼 떡락으로 결승 패배시 패배에 페이커 지분도 상당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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