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판도 쵸비보다 제우스가 먼저 급해진게
아시발 갱플 망쳐놨어도 저거 시간 지나면 개사기 되는데
빨리 뭔가 해야되는데 하는 압박감이 심할수 밖에 없었음
세번째 판은 반대로 페이커가 코르키고 도란은 레넥이라 젠지가 압박 더 심하게 느꼈음
젠지와 티원은 이거 빨리 파악해야됨
둘다 1인분 못하고 있는데 시간 주면 왕귀하는 챔 둘한테 줘서
상대 심리적으로 압박해야 함
레넥 아지르 이딴거 도란 페이커한테 주는 팀이 5세트 진다
둘다 초반 계속 망할거면 차라리 왕귀챔해서 픽으로라도 심리적 압박감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