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 내가 시즌 말에 기적 같이 칼리스타 트타로
다5 찍고 . 그 이후 다3 까지 쭉 치고 올라갔다가 마감은 다5로 했음..
여튼 그 시기에 다야 찍고 너무 롤에 피곤함을 느끼고 퇴근하고 간간히 즐겜 할수있는 알피지 게임들 몇달 하고 왔는데
시즌 시작하고 한 3 ~ 4월? 부터 다시 롤을 시작 했는데도..
아직도 플5임.. 배치는 플2 받았고..
플3 까지 좀 치고 올라가면 그냥 그때부터 내가 꼬라박는건 아닌데 뭔가 게임이 너무 안풀리는 느낌?
아니면 나도 원딜캐리 메타의 수혜자 였던건가..
내가 하던 챔프들이 싹다 못쓸 정도의 메타라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여튼 내 기량이 죽은건 솔직히 맞는데.. 왜 내가 플3만 가면 수직 하락해서 플5 까지 꼬라박는지 모르겠음..
또 이리 꼬라박고 플3 까진 진짜 잘간다? 1 ~ 2패 안으로..
그냥 내 한계점인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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