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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참개독 구분하는 법 : 정치/이슈 - 와이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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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개독 구분하는 법 [38]

Minerals : 2,665,496 / Level : 준장 준장
2014-05-19 13:03:09 (11년 전) / READ :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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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이 38 개 달렸습니다.
  • 11년 전
    뭔 개병신같은 되도않는 억지논리ㅡ;; 
  • @apathy네 그 개병신같은 억지논리로 쓰여진 책이 바이블입니다.
  • 11년 전
    @일베박멸자지랄좀 하지마세요 성경의 성자로 모르는님아ㅋㅋ 해당 종교에대해 공부는 1페이지도 안해본새끼들이 아가리만 놀리더라
  • 11년 전
    @apathy네다음개독 베스트 댓글
  • @apathy20년 가까이 교회 다녔는데요?

    바이블은 5회독 정도 해본 거 같네요.
  • 11년 전
    @일베박멸자교회다니면 성경공부하신거에여?^^ 시대가 어느시댄데 교회에서 성경을 배운다는..ㅋㅋ 5회독이든 10회독이든 성경을 제대로 알고있다면 위 그림에서 말하는 마가복음을 보고 낄낄대면서 개독개독거리진 않을텐데 안타깝네요. 
  • @apathy아 신학대 다니십니까?

    그 입결 오지게 낮고 수능포기자들이 간다는...
  • @apathy성경에 대해 제대로 안다면 그냥 청동기시대 고문서짜깁기한 거라고 알 수 있죠. 실제로 노아의 홍수 이야기는 두개의 홍수 설화를 짜깁기 한 것이며 예수의 주기도문 역시 표절과 짜깁기죠.

    안타깝네요. 어쩌다가 종교를 가지게 되었는지... 평생을 구라 속에서 사십시오.

  • 11년 전
    @일베박멸자한기총 꼬라지가 십당오락하고있는데 신학대를 왜갑니까ㅎㅎ 고대 영교과다니고있는데 시간되셔서 찾아오시면 한번 만나뵈드릴수도있는데 어떠신지?^^ 어디 찌라시에서 두개의 홍수설화인지 주기도문 짜집기인지 읽고 은근 흘리시는데 자세히 설명해보시죠. 아님 읽은 그대로라도 퍼와보세요. 그리고 애당초 성경 말씀에 대해서 지적했더니 성경의 진실성으로 반박하는걸 보니 논지자체를 전혀 파악하지못하셧네염ㅎㅎ; 100년 남짓의 짧은 인생, 평생을 구라속에살든말든 사후 천국갈지 지옥갈지 교회를 20년가까이다니고도 깨닫지못한 당신이 더욱 안타깝네요.
  • @apathyhttp://www.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lego_bible&wr_id=89

    그리고 논지파악? 마가복음 저 내용은 분명 예수가 하늘로 올라가기 전(고대인들의 의식 수준이죠, 하늘에 대해 알지 못하니 그곳에 신이 있는 줄 아는)에 제자들에게 한 말인데? 그 표적이 일회용 표적인가요?

    나름 스스로 사고할 줄 아는 대학생이나 되어가지고 사막잡귀나 믿으며 천국지욱 지껄이는 꼴이 매우 우습네요. 어차피 증거 없고 터무니없는 건 매한가지니까 훨씬 더 자비롭고 전능하신 FSM님이나 믿으면서 맥주의 강이 흐르고 스트리퍼들이 상시 대기중인 천국이나 가렵니다.
  • @일베박멸자저래서 개독새끼들이싫어 억지 좆대 ㅋㅋㅋ
  • 11년 전
    @일베박멸자가서 저 글뿐만이아니라 다른 여러 글들 읽어보니 전혀 논리도 없고 기도 안차는 내용밖에없네요. 사이트부터가 안티바이블ㅋㅋㅋ 저기 성경을 제대로 이해한 사람이 있을까요? 이건 뭐 님이 태어난 병원과 미국에 어느 병원이랑 생김새가 비슷한데 사실 님은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하면 믿을기세? 당연히 이스라엘이 첫 선민으로써 하나님을 섬기던 나라였으니 중첩되는 기도문이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마가복음 16장에 있는 내용은 예언서입니다. 곧이곧대로 해석해서 독극물을 마셔보라는 개잡소리를 늘어놓는 저딴 만화나 보면서 키득거리는게 님 수준이라면 답이없다고밖에.. 하긴 그렇게 계시록을 언어그대로 해석해서 금깔린 천국을 다녀왔다느니 하는게 현 기독교실태지만 안티바이블 읽는 사람이 그런 대가리빈사람이랑 같은 수준인가요? 기회 있던 자가 배도하면 두번다시 구원이 오지않는다 했습니다. 또한 개와 돼지와 같은 자들에겐 복음이 없다했습니다. 말하는 꼬라지를 보니 성경에대해 전혀 모르고있는것같은데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는 샘같은 참목자를 찾아 보길 추천합니다. 성경은 차례대로 1회독 2회독하는것이 아닙니다^^
  • 11년 전
    @일베박멸자솔직히 저 사이트에 나오는 개좆도안되는 레고만화라던가 자기마음대로 해석해놓은 기타 잡글들 궁금한거 있으면 쪽지하세요. 달란트비유와 같이 금장사 하는것또한 크리스천으로서의 의무니까 모르는게 부끄러운건 아닙니다^^
  • @apathy결국 님 역시 흘리시네요ㅋㅋㅋ 이럴 줄 알았습니다. 인지부조화 그만 일으키시고 FSM으로 기의하세요.

    그리고 제대로 읽어보지도 못하고 글 쫙 내리신 거 다 티나요ㅋㅋㅋ 유대인들 기도문만 나오는 게 아닌데?
  • 11년 전
    @일베박멸자역시란 말은 님이 흘렸다는걸 인정한다는 뜻? 맨 밑에 프라이머리 소스에있는 책 한권이라도 읽어보셨나요? 대부분이 '반反기독교'서적입니다. 그저 아는것도없이 저렇게 써놓으니까 뭔가 있어보이고 그대로 믿고싶죠? 논점 파악못하는건 여전하시네요. 저 글 핵심이 이거잖아요. 주기도문과 비슷한 글이 곳곳에서 발견되었으니 주기도문 또한 조작+짜집기된것이다. 주장만 내세울뿐 결국엔 주기도문이 여러 기도문에서 발췌되었다는 증거란건 하나도없죠. 주기도문, 마태복음 누가복음이 언제쓰여진지나 아시는지? 주기도문이 무엇을 뜻하며 성경의 구성이 어떻게되있는지조차도 모를거같은데 저런 글 보면 그저 선동당하고 즐겁죠?ㅎㅎ 귀있는자는 들으라했습니다. 원하시면 가르쳐드릴 수도
  • @apathy신약은 마태복음부터 시작해서 뒷부분에 바울의 편지가 나오지만 사실 작성연대 순서대로 보면 바울의 편지라 처음이고 그 다음 마가복음, 그 다음이 마태복음입니다. 근데 이 순서대로 보면 재미있는 사실이 나오죠.

    바울의 편지, 예수 사후 20년: 예수는 빛의 형태로 부활했다. 그리고 예수가 생전에 뭘 했는지 보다는 그 가르침이 메인.

    마가복음, 예수 사후 30년: 텅 빈 무덤 얘기가 등장한다. 하지만 부활한 예수는 일종의 상징같은 것이고 실제로 보진 못함.

    마태, 누가 복음, 사도행전. 예수 사후 40년: 이제 예수는 완전히 무덤에서 되살아나서 생선도 먹고 그럼. 

    이 순서대로 보면 종교의 시작이란 게 얼마나 웃긴 건지 잘 보이죠ㅋㅋ
  • @apathy그리고 바이블무오설을 주장하든 바이블비평을 수용하든 가장 중요한 과제는 바이블의 신뢰성부터 검증하는 겁니다. 필자마다 말이 다 다르고 필사자들은 기존의 구절에 자기 입맛대로 첨부를 하지 않나...
  • 11년 전
    @일베박멸자그것이 바로 성경을 글자그대로 해석함으로써 생기는 오류지요. 천국은 비유로 봉함되어있다는걸 아시나요? 선지자의 말을 이루기위함과 동시에 대적하는자들로부터 감추기위해 세상의 이치를 들어 수많은 비유로 감추어둔게 성경 구절구절입니다. 그냥 읽기에 아리송하고 말도안되는게 당연하죠. 바울과 마찬가지로 계시록에도 요한이 일곱 교회에게 보내는 편지가 있습니다. 본인이 라오디게아 교회에 있으면서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보낸다는 이상한 편지같은것들. 다 보는대로 해석하자면 웃음거리밖에 안되죠. 그러나 진실된 비유를 배우면 성경이 하나둘 풀리면서 진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바이블의 신뢰를 검증한다는거부터가 말도 안되는게, 성경이 66권이고 역사또한 6000년입니다. 각자 다른 지역과 시대에 살면서 오로지 한가지의 말씀으로 풀린다면 그게 인간이 쓴 책이라 할수있을까요?  성경은 예언,성취,역사,교훈으로 이뤄져있습니다. 성경 66권의 모든 과정속에 예언과 성취가 하나하나씩 이뤄져가는게 과연 인간이 해낼수있는걸까요.
  • 11년 전
    @일베박멸자불경 십삼경 코란 사이언톨로지 리그베다 등 수많은 경전들을 봐도 세상을 창조했다는 말은 성경밖에 없습니다.
    또한 미리 예언을 해놓고 그것을 이루는, 말그대로 예언과 성취를 기록해놓은 책도 성경뿐입니다. 학자들의 말을
    참조하거나 번역상의 꼬투리를 잡아 이랬다저랬다 하는 둥 성경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것은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생각대로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그렇게해서 변한다 한들 근본적인 내용은 변하지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엄청난 역사들이 성경속에 그대로 적혀있습니다. 현재를 살고있는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이되구요. 이해를 못하는것뿐이지요. 사실 성경을 혼자본다는건 정말 힘듭니다. 그래서 전도자들과
    목자들이있는것이지요. 하지만 사단이 교회에서 행한다는 말처럼 거짓목자들도 수도없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것또한
    예언된 내용이구요. 현재를 마지막때라 하는데 모두 성경에 있는 내용입니다. 귀있는자는 들으라했습니다.
  • @apathy코란에 모세오경 들어가 있는뎁쇼;; 그리고 창조에 관한 이야기는 많습니다(그 전에 창조가 fact인지부터 따져야 하겠지만) 가이아, 크툴루, FSM님 등...

    그리고 님 말대로라면 누구도 성경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합니다. 우리에게 영감을 주시는 성령 나부랭이들은 뭘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바이블은 소크라테스의 대화집이나 논어처럼 가르침만을 다루고 있는 게 아니라 유대인들의 역사와 신화까지 다루고 있는데 역사적으로 모두 다 개구라에다가 허무맹랑한 소리만 가득 차있는 데 이걸 어떻게 믿습니까?

    반지의 제왕은 바이블보다 훨씬 짜임새있는 구성을 가졌으며 세상의 기원 역시 다루고 있습니다. 바이블처럼 베스트 셀러이기도 하고요. 이참에 톨킨을 믿어보시는 건 어떠신지?
  • 11년 전
    @일베박멸자코란은 구약성경의 관련성 속에서만 이해될수있습니다. 구약성서를 척도로삼아 역사와 전승들을 자세히 제시하고 그것을 고려해 적용시켰을때 이해될수있습니다. 즉 성경을 기초로 코란이 세워진것이고, 코란이 성경보다 먼저라고할수 없는것이지요. (시대상으로도그렇고요) 성경을 온전히 이해하는데는 올바른 성경지식을 가지고 6개월이면 충분합니다. 그저 이때동안 그 참된 말씀을 가르치는 목자를 못만났기때문입니다. 아우구스투스가 갑자기 온 나라를 이동시킨것이나 모세가 가른 홍해나 유대인의 역사와 신화 중 잘못된것이 뭐가있나요? 모두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가운데 성경에 쓰인 이적대로 행해졌습니다. 성경에 그 어떤사람도 하나님께로 나아올 기회가 1번은 주어진다고했습니다. 죽은자들과 지옥에있는사람까지도 복음을 전한다했습니다. 하지만 그 기회를 버린자에겐 두번다시 천국이 임하지않습니다. 지금 제가하는말들이 진실된 천국으로가는 기회라고 단언합니다. 생각해봐야겠죠?
  • @apathy사실 그대로의 역사를 기록하기로 유명한 역사서에 모세와 그와 관련된(대재앙, 민족 대이동, 홍해에 빠진 파라오)구절은 어디에도 나오지 않으며 다니엘과 에스더 역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도 단 한 구절도 그들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다윗의 궁궐 터가 발견되었는데 저희 집보다 작더라고요? 역사학자들이 추론해낸 사실로는 다윗은 그저 예루살렘 산적떼의 두목에 불과했으며 주변 마을 주민들에게 세금을 걷으며 미약한 통치력을 행사할 뿐이었습니다.

    또 예수의 탄생 설화도 구라입니다. 애초에 인구조사를 고향으로 가서 한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며(예언을 성취했다고 구라까기 위해 억지를 부린 것이죠) 당시 유대민족을 지배하던 총독의 이름도 실제 역사와 맞지 않으며 예수가 이집트로 떠난 후 일어난 유아학살극 역시 굵직한 사건임에도 다른 역사서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 @apathy바이블 속에 있는 예언 중 제대로 된 예언이 뭐가 있습니까? 예수가 분명 이 세대가 끝나기 전에 재림이 온다고 했는데 그런 거 없었죠?

    이런 거 말고 다른 예언, 자연재해가 많이 발생하다든지 하는 내용의 추상적인 예언 가지고(정확한 시기는 없음ㅋ)놀라시는 걸 보면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는 깜빡 죽으시겠네요.

    저도 예언 하나 할까요? 더 정확하게. 5·년 안에 중국이나 칠레에서 큰 지진이 일어날 겁니다. 이 예언이 성취된다면 절 믿으시죠?

    또 바이블이 비우로 이루어져 있다는 말의 근거는 뭡니까? 그냥 님이 개독경 읽어 봐도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자기합리화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 식이면 예수가 태어난 것도 비유고 우리를 사랑한 것도 비유고 다 비유에요?

    야훼는 그냥 쉽게 쓰면 될 것이지 뭣하러 바이블을 그따구로 씁니까? 존나 전지전능하시네요ㅋㅋ
  • 11년 전
    @일베박멸자간단히 한가지 예만 들어보자면, 예수교회에 사단이 가라지를 뿌림으로써 여러 지파와 교단이 나뉜다고했습니다. 지금 현재만 봐도 장로교부터 시작해서 침례교,감리교 등등 교단만 300개가 넘어갑니다. 진실로 하나님을 섬긴다면 교단과 교파가 왜 나뉘겠습니까? 모두 계명성의 전략대로, 하나님 예언되로 되고있는것입니다. 추상적 예언이 아니라 성경을 제대로 공부한다면 이게 다 진짜였다는걸 저절로 깨닫게됩니다. 성경이 비유로되있다는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인데 이걸 모른다는건 정말 사도신경이나 외우면서 교회 헛다녔다고볼수있겠네요. 쉽게쓰자니요.. 아까말했듯이 선지자가 한 말로부터(예언) 그것을 성취하기위해서(성취)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한다고 '성경속에' 적혀있습니다. 표적을 원하신다면 이것또한 그 증거가 된다고할수있겠네요. 그리고 대적하는자(사단)로부터 감추기위해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사단에 속해있는거 같은데, 이제 눈뜰때가되지않았을까요?
  • @apathy교단이 나뉘는 이유는 같은 바이블을 보고도 해석을 달리하기 때문입니다. 즉 님이 말한대로 '비유'로 쓰여있기 때문이겠죠 근본적인 원인은.

    유대교와 예수교의 야훼, 이슬람의 알라는 모두 같은 대상을 지칭합니다. 둘 다 같은 신을 진실로 섬기는데 왜 교단과 교파가 나뉠까요? 교파가 나뉘는 것은 예수 이전부터 나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말에는 왜 대답을 안 하십니까? 어디까지가 비유고 어디까지가 문자 그대로의 팩트인지? 설마 야훼와 예수는 우리를 사랑하신다->문자 그대로의 팩트, 야훼가 인신 공양을 요구하고 처녀 아닌 여자들을 모두 죽이고 처녀인 여자들만 유대인들에게 취하라고 명령했다->비유 이런 식으로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그리고 악마에 속해있다, 눈 뜰 때가 됐다고요? 개소리 마세요. 저는 님보다 똑똑하고 더 많이 공부했을 뿐입니다. 성경 말고 다른 책을 공부하면 성경이 개구라라는 것을 저절로 깨닫게 됩니다.


    님의 말을 차용하자면 똑똑함=사탄, 멍청함=야훼라고 받아들이겠습니다
  • 11년 전
    @일베박멸자입다 판관의 경우처럼, 아하즈 임금처럼 이민족들이 자신의 맏아들이나 다른 자식들을 번제물로, 혹은 불속을
    통과시킴으로 다른 신에게 바치며 제사할지언정 왜 자신에게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지 않는지 한탄하신
    말씀입니다. 실제로 인신 공양은 하느님의 백성에게서 어떠한 경우에도 정상적인 종교 의식으로 거행된 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정상적인 이치로 해석이 안되는것들이 비유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오해하고있는 수많은 성경적 지식들이 잘못된
    해석으로 인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서게되는 것들입니다. 정말 흔히 알고있는 아담과 하와 선악실과이야기, 혹은 금 달란트 이야기 등등 수많은 성경일화들이 다 비유인거 아시나요? 천국복음은 보통 이러한 비유로 되있습니다. 영어공부로 따지자면 단어를 알아야 문장을 해석할수 있겠죠? 지금 단어는 하나도 모르는상태에서 원서를 읽고있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자기멋대로 해석해서 원래 뜻을 상실해버리는거죠. 목사라고 앉아있는 수많은 교회의 담임목사들 또한,
    성경 제대로 아는사람 몇이나될까요? 잘 없습니다. 좋은 씨와 가라지를 구분할 줄 알아야합니다.
  • @apathy네, 저는 마리아가 섹스 없이 아이를 잉태한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고, 교차검증도 되지 않는 예수의 실존 여부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우리의 죄를 그 사람이 대신 죽음으로써 사함을 얻었다는 것 역시 말이 안 되는데요? 결국 성경은 전체가 비유네요.
  • 11년 전
    @일베박멸자동네 교회에서 마태복음 몇장 몇절 펴놓고, 말씀은 달랑 한두 구절이면서 하루종일 자기 아들얘기 세상얘기하는 목자들 죄다 구원못얻습니다. 목자의 입에선 말씀이 나와야하고, 신앙의 중심은 성경이여야합니다. 더 들을 생각도 없어보이니 한두 가지 말씀 전해드리고 그만하겠습니다. 마 12 악한 세대가 표적(혹 이적)을 구한다 , 눅 12 어리석은 부자 비유-자기의 지식과 비진리,사단의 말로 배부른자 (여기서말하는 부자는 육적인 부자를 일컫는것이 아닙니다)는 구원을 얻지못하므로
  • @apathy너는 네가 추수한 것과 네가 짜낸 즙을 바치기를 더디하지 말지며 네 처음 난 아들들을 내게 줄지며 네 소와 양도 그와 같이 하되 이레 동안 어미와 함께 있게 하다가 여드레 만에 내게 줄지니라  (출애굽기 22:29-30)

    어떤 사람이 자기 소유 중에서 오직 여호와께 온전히 바친 모든 것은 사람이든지 가축이든지 기업의 밭이든지 팔지도 못하고 무르지도 못하나니  바친 것은 다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함이며 온전히 바쳐진 그 사람은 다시 무르지 못하나니 반드시 죽일지니라 (레위기 27:28-29) 

    그들(히브리인)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미디안을 쳐서 남자를 다 죽였고 -중략-그들이 거처하는 성읍들과 촌락을 다 불사르고 탈취한 것, 노략한 것, 사람과 짐승을 다 빼앗으니라 그들이 사로잡은 자와 노략한 것과 탈취한 것을 가지고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가 모압 평지의 진영에 이르러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로 나아오니라(민수기 31장 7절~12절)
  • 11년 전
    @일베박멸자성경이야기 하자니 신학대세요? 하면서 입결이니 수포자니 열등감 펄펄 끓는 꼴 보아하니
    저보다 똑똑하셔서 좋으시겠어요^^ 왜, 수많은 수학 과학자들이 연구끝에 하나님을 믿는지,
    생각해봐야겠죠? 이 세상엔 진리의 말씀이 있습니다.
  • 11년 전
    @apathy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집 도착해보니 둘이 잘 싸우고 있길래 심심해서 보는데 
    노무노무 궁금해서 질문 하나 한다. 수많은 학자들이 연구끝에 하나님을 믿는다는 네 말에 대해 자세히 좀 써주라.ㅎ 그리고 그걸 왜 생각해봐야 하는 지도.
  • @apathy이어서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의 지도자들이 다 진영 밖에 나가서 영접하다가 모세가 군대의 지휘관 곧 싸움에서 돌아온 천부장들과 백부장들에게 노하니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자들을 다 살려두었느냐 -중략-그러므로 아이들 중에서 남자는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여 사내를 아는 여자도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지 아니하여 사내를 알지 못하는 여자들은 다 너희를 위하여 살려둘 것이니라 (민수기 31장 13절~18절) 

    인신공양 겁나게 해대는데요?

    기브온 사람들은 산 위에 올라 야훼 앞에서 그들 일곱을 한꺼번에 나무에 매달아 죽였다. 그들이 처형된 것은
    막 보리를 거두기 시작한 추수철이었다. -중략- 그런 다음에야 야훼께서는 기도를 들어주시고 나라를 돌보시
    게 되었다. (사무엘하 21장 1절~14절)
  • @apathy그러면서도, 그들을 이방 민족들 가운데 흩어 놓고, 여러 나라 가운데 헤치겠다고, 내가 광야에서 또 한번 손을 들어 맹세한 것은, 그들의 눈이 자기 조상의 우상에게 팔려서, 나의 규례대로 살지 않고, 나의 율례를 배척하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옳지 않은 율례와, 목숨을 살리지 못하는 규례를 지키라고 주었다. 나(야훼)는 그들이 모두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도록 시켰고, 그들이 바치는 그 제물이 그들을 더럽히게 하였다. 내가 이렇게 한 것은, 그들을 망하게 하여 내가 주인 줄 그들이 알게 하려는 것이었다. (에스겔 20:23~26) 

    야훼의 자백이 요기잉네? 자기가 인신공양 요구했다고 지 입으로 말하는뎁쇼?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5874323

    "종교인보다 무신론자가, 이성애자보다 동성애자가 '평균적으로' 지능이 높다"

    http://www.discovery.org/a/10171

    Similarly, according to a 2003 Cornell survey of leading scientists in the field of evolution, 87% deny existence of God, 88% disbelieve in life after death, and 90% reject idea that evolution directed toward “ultimate purpose.

    미국 국민들의 8할 이상이 종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국립과학원에서는 87퍼센트의 사람이 신을 부정하는데요? 미국국립과학원은 사탄에 씌인 것이 분명합니까?
  • 11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교 공부드립 
  • 11년 전
    가만보면 무신론자들이 각 종교 교리에 대해 더 잘 앎.
  • @욷눞종교 교리와 그 진실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더욱 무신론자가 되는 거겠죠ㅎ
  • 11년 전
    아니 씨발 딱 봐도 개독중에 지식인 코스프레 하는 새끼들 특유의 흘리기에 일베박멸자가 넘어가 준 건지 모르겠는데 씨발 apathy이 새끼는 답이 없네. 좆문가새끼 토론하듯 논지 몰래 몰래 쳐 옮기는데 일베박멸자 새낀 거기에 따라 가줌. 하긴 씨발 추상적인 방어 말고 방어 할 게 제대로 갖추어져 있긴 한가? 어차피 유리할 거 아니까 다 따라가 준 것 같네. 아무튼 저 새낀 알아야 할 게 있음. 일베박멸자 새끼가 충분히 존나게 유리한 고지 점령해서 논쟁점 활부시킬 수 있다는 점; 

    솔직히 씨발 첫 댓글부터 하나하나 다 읽어본 입장에서 객관성 가지고 평가해도 노무 우스움. 성경이야기 하자니까 신학대세요? 했다고 뭐라고 해놓고선 자꾸 성경 책 몇 장 읽어봤다느니 개 지럴;

    끝에 다다르면 부들부들 하면서 추상적인 방어 하겠지. 체력 내구도 무한짜리 방패막이. 그것도 얼마 지나지 않아 과학의 힘으로 깨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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