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thy그러면서도, 그들을 이방 민족들 가운데 흩어 놓고, 여러 나라 가운데 헤치겠다고, 내가 광야에서 또 한번 손을 들어 맹세한 것은, 그들의 눈이 자기 조상의 우상에게 팔려서, 나의 규례대로 살지 않고, 나의 율례를 배척하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옳지 않은 율례와, 목숨을 살리지 못하는 규례를 지키라고 주었다. 나(야훼)는 그들이 모두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도록 시켰고, 그들이 바치는 그 제물이 그들을 더럽히게 하였다. 내가 이렇게 한 것은, 그들을 망하게 하여 내가 주인 줄 그들이 알게 하려는 것이었다. (에스겔 20:23~26)
야훼의 자백이 요기잉네? 자기가 인신공양 요구했다고 지 입으로 말하는뎁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