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재배사람은 자기잘못에대해 절대로인정 안하고 자기자신을 그럴수밖에 없었다고 어떻게든 정당화하기때문에 강압적방식으로 일베충이 진삼으로 반성하고 다른사람으로 태어나게하는것은 불거능에 가깝지. 처벌과 포용이 조화를이뤄야할듯? 쨋든 이해의범주에서 바라봐야함. 악의 반대는 정의가 아닌 반악 즉 악에 반대하는것. 완벽하게 정의로운사람이란 존재하지 않고 인간은 동물이때문에 태생적으로 악을 가지고있고, 가지고만 있으면 조을텐데 조금씩조금씩 악을표출하며 치사한수법을 써가며 중상모략을 해대지. 자신을 포함한 모든악에 반대하고, 악인을 빈약하고 면죄부적인 정의로 찍어누르지않고 이세상 악의 원천적인 규모를 줄여나가는것. 처벌은 악을 억누를뿐이고 악의규모자체는 커지는걸지도? 아무튼 좌파라면 악인에대한 편견에 휩싸이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