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요즘들어 뻘글,사칭등등 YGOSU가 포탈화 되면서 새로운 유저들이 유입됨에 따라 비매너유저들이 많이 생기게되었소.
특히 처음 YGOSU를 접해보는 유저들이 오해해서 이런커뮤니티라고 생각될정도 심각하오.
버터플(이하 찬비,승화애인,서울시도봉구 등등등 아이피주소 [121.173.YG.XXX])로부터 헛소리를 들어보지 않은
웹회원는 과연 몇 명이나 될까? 또한 그 헛소리들에 먹히지도 않을 반론과 사칭에 지치지 않은 YGOSU인들을 얼마나될까?
이곳은 일반네티즌부터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는 중,고등학생처럼 다양한 사람들이 들어오는 곳이오.
익명제이기에 다양한 사람들이 찾고 소통의 기쁨을 찾는 YGOSU
하지만 YGOSU는 현재 한 찌질이의 끝없는 찌질짓로 인해 지나치게 멍들고 있소.
이 사실로부터 두 가지가 도출되오.
1. 절대다수의 웹자게회원들은 이미 버터플을 백해무익한 찌질이로 인정하고 있다.
2. 지금은 모든 웹자게회원들의 적극적 동조를 통해 버터플에게 먹이를 줘서도 그들의 떡밥을 덥썩 집어먹어도 안 된다.
1 그렇다면
YGOSU에 들락날락하는 버터플의 정체는 무엇인가?
당장 눈 앞에서의 위협이 없는 익명성을 무기로 하여
자신이 남들에 비해 우월하며 남은 자신의 발바닥 아래에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로서,
'네트워크'를 정보 획득의 수단이나 신 공동체가 아닌,
자신의 욕구불만을 해소하는 차원으로만 생각하는 현 정보화시대의 낙오자일 뿐이다.
이러한 버터플의 특징은 무엇인가?
첫째. 자신의 능력등을 사칭하여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지껄인다. - 정상적인 글들은 찾을 수 없는게 대부분, 능력 학벌등을 사칭하는 수준이 도를 넘었다.
- 그들에게 있어 '정성들여 논리적으로 답변한 답변 = 열폭', '대충대충 감정적으로 답변한 답변 = 인신공격' 이런 형태로 치부될 뿐이다.
- 버터플은 사회에서 갖는 불만을 가지고 YGOSU에서 뻘글/뻘플을 배설하여 그들의 반응에 희열이나 재미를 느끼는 수준이다.
둘째. 들으려 하지 않는다. - 아무리 논리적인 말을 하여도 그는 인정하지않는다. 무조건 자기 말이 옳다고 인정하며 상대방을 일단 깍아내린다.
-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가야(이것도 경찰 쪽의 인맥을 통해 적극 대응해 필히 잡아 넣어야) 끝날 뿐이다. 그 전에는 쳐다도 안 본다.
- 이는 타 개체도 자신과 같아져야 한다는 원칙에 입각한 바이러스와 같은 것으로 버터플은 답 없다.
2 그렇다면
YGOSU에 들락날락하는 버터플의 특색은 무엇인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1) 허위사실유포 마치 자신이 파이터포럼에서 활동했었던 오민규인마냥 행동하고 지금 아무것도 모르는 오민규님은 피해를 보고있다. 예로 들자면
마치 자기가 현피를 할것처럼 이야기해놓고 오민규님의 핸드폰번호를 사칭하여 오히려 다른유저와 오민규의 싸움으로 번지게되
는 경우가 허다함,
(2) 학벌위조 물론 학벌위조가 정말 큰 문제는 아니지만 마치 자신의 대학을 일류대학으로 포장하면서 웹회원들이 다니는 대학을 깍아내리고
무시하기 일수, 그러나 현실을 OME
(3) 되도 않는 현피
불필요하게 '내가 아는 엽기자랑'에 현피관련글을 올린다던지 자유게시판에 쓰레기글들로 채우는 특징이 있다.
3 그렇다면
YGOSU에 들락날락하는 버터플을 해결할 해결책은 무엇일까?
현재 웹회원들은 이러한 형태로 버터플에게 대응한다고 보인다.
(1) 원천무시형 아예 버터플이 싼 배설글들에 리플 , 읽기조차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가장 올바른 형태의 대응으로 보인다.
(2) 폭언욕설형
버터플이 나타나면 리플에 욕을 쓰나
본래 욕은 힘이나 논리로 상태를 제압할 수 없을 때나 쓰는 방어기제로서
폭언 및 욕설이 나올 때 버터플은 상대를 열폭이라 단정하며 쾌감을 느낀다.
말 그대로 버터플에게 '나 졌소'라며 자신의 패배를 자인하는 것이다.
(3) 친근다감형
몇몇유저들은 이런 버터플에게 오히려 동정을 표하며
그가 하는 말에 오히려 얼씨구 장단을 쳐주기도 하고 그의 말을 오히려 귀담아 듣기도하지만
귀담아 듣는 수준으로 끝나는 것같다.
Epilogue 본인이 제안하는 무플령은 자신과 반대되는
특정한 의견을 배제하자는 취지가 아니오. 아직 YGOSU를 모르는 네티즌들에게 왜곡된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을 막고
YGOSU의 정상적인 운영을 방해하는 작자의 활동의욕을 저하하며
유용한 글과 사진을 열람하는 데에 방해가 되는 뻘글/뻘플을 추려내자는
매우 긍정적이고 현실적인 점에 그 시작과 제안취지를 놓고 있소.
뻘글과 뻘플을 남기는 버터플의 심리가 어떠한 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소?
자신의 열등함에 애가 타다보니
그런 방식으로라도 남들에게 자신의 건재함을 표현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ㅡ.ㅡ;;; 재차 제안하오.
버터플의 글에 절대로 낚이지 마오. '무플선' 등의 것도 리플로 달지 마오. 절대 리플을 달지 마오.
버터플의 글에는 오직 새글로 '리플 금지'의 메시지를 던져주기만 하오.
그러한
메시지 조차 먹이라고 생각할 사람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이 메시지는
뉴비들의 낚임을 방지하기 위해서이오.
행여나 버터플의 떡밥에 대해
할 말이 있거나 궁금증 등이 있다면 버터플에게 낚였다는 기색이 전혀 없는 한도 내에서
따로 글을 올리기 바라오. 그리고 버터플
의 리플이라는 확신이 들면
절대 무시하기 바라오. 자는 사람은 깨울 수 있으나 자는 척하는 사람은 깨울 수 없소.
최선의 방법은 계속 자는 척 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일 뿐이오...
버터플이 아무리 좋은 사진, 데이터, 본문 등으로 현혹한다고 하더라도 대꾸해줘서는 안 되오.
익명성 뒤에 숨은 그들이 주는 자료에 답하기보다 본 후 새로 묻든 검색엔진서 검색하든 하오.
웹자게 회원들은 이에 동조했으면 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