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18일, 5·18광주민주항쟁 25주년을 꼭 한달 앞두고 국립5·18묘지를 방문한 이명박 서울시장의 행동이 입살에 올랐다.
이날 오전 서울시 25개 구청장·부구청장들과 함께 국립5·18묘지를 참배하면서 유영봉안소 안에서 '파안대소'했기 때문이다. 당시 상황을 지켜본 한 일간지 기자에 따르면 "이명박 시장은 유영봉안소를 들러 분향을 한 후 유영봉안소를 나오면서 목을 뒤로 젖히면서 웃었다"고 전했다.<오마이뉴스 / 이명박 시장, 무엇이 그리 즐거웠을까?>
오늘도 과잉경비하느라 정작 5.18행사에 참여할 사람도 못하게 만들고,
여전히 뻘소리 작렬...
그냥 청와대에 앞으로 4년9개월간 처박혀서 존재감 없이 지내면 지지율도 상승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