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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회장, 이라크 신도시건설에 선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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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17:36:06 (13년 전) / READ : 1267



    바그다드에 위치하 이라크 총리공관에 열린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10만호

    건설사업 본 계약 체결식장에서 김승연회장과 말리키총리가 참석하여

    계약식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한화그룹 김승연회장은 어제였죠

    5월 30일 오전11시(현지시각) 이라크 바그다드의 총리 공관에서

    80억불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누리카밀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한화건설 김현중 부회장과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 사미 알-아라지 위원장이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합니다.


    국토해양부 한만희 차관, 이라크 김현명 대사를 비롯한 정부관계자와

    해외건설협회,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관계자

    그리고 이라크 정부의 후세인 알-샤리스타니 부총리

    무하마드 사에브 알-다라지 건설주택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각료들 및 국회의원과 한화그룹 관계자등 약 500여명이 참여!!

    계약이 체결된 후 비스마야 신도시현장으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김승연회장은 앞으로 원활한 공사가 진행하기 위해

    양국 관계부처 및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고 하네요!

    김승연회장은 "비스마야 신도시가 이라크 국민들에게 새 희망의 보금자리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촉해 나가는

    따뜻한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씀을 하셨다.

     

    한국해외건설 역사상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인만큼 이라크 현지에 1,000여명에 달하는

    협력자 직원들이 함께 진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한화그룹은 이라크 재건사업의 첫번째 게약주체로써,

    향후 전개될 이라크 100만호 주택건설 사업 및 철도,항망,도로 등

    기간 사업 그리고 발전소,정유공장,석유화학공장 등 생산설비 및 신도시에 건설되는

    학교에 지금 김승연회장이 야심차게 밀고 있는 태양광에너지를 활용한 발전설비 공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한다.



    김승연회장의 이라크신도시건설에 선두주자가 되었습니다.
    김승연회장의 투자로 이라크신도시가 어떻게 탄생되는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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