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8-05-06 15:57:36 / READ : 1791
국민들이 거리로 나갔다.
현 정부의 행태보다 걱정되는것은
이미 '숭례문 화재' 조차 잊어버린 국민들이다.
너무 빨리 머리속에서 잊어버려서
광우병 파동도 곧 머리속에서 지워질것 같다.
(정부는 '저러다 말아 분명해'라고 코웃음 치고 있을지도)
대운하도, 의료보험 민영화도, 수도민영화도, 독도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단체건망증에 걸렸다.
뭔가 대한민국 사람 모두가 끓여먹는 수돗물 속에
건망증을 유발하는 약이 타져있는지도 모르고
하늘에서 비행기들이 뿌려대는 캠트레일속에
단체 건망증을 유발하는 세균들이 들어있는지도.
이미 암암리에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프리메이슨 및 그림자 정부가
우리나라를 시험장으로 놓고 시험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체제를 세계 그림자정부는
우리나라에서 실험해보았고 그것이 6.25로 이어져
남한(자본주의), 북한(공산주의) 로 갈라졌다.
김일성이 없었어도 민족분단은 이미 필연이였던 셈.
이명박 대통령도 우리보다 배울만큼 배우고
분명 우리보다 많이 알텐데..
이명박 대통령은 무언가 알수없는 정체에 의해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을수도 있다는 상상을 해봤다.
(하지만 지금 펴는 정책들은 너무 불안을 야기시킨다.)
그리고 그 정체가 세계 그림자정부및
프리메이슨이라는 상상도 해봤다.
이번에 쇠고기 유통하는 기업도 '카길' 이라던데
(대표적 유태인 기업..미국을 지배하는것은 유태인)
전세계적으로 '의식장'이 가장 발달한 한국 국민들.
이 한국을, 이 국민들을 그림자 정부및 프리메이슨은
두려워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다.
자신들에게 위협이 될 정도로
일반 시민들이 평균적으로 똑똑하고
뭉치면 그 힘은 엄청나져서 자기들 컨트롤에서 해결이 안될테니..
그것에는 인터넷 초강국이란 요소도 존재하는데
이거때매 조만간 인터넷 종량제가 실시될것만 같기도 하다..
무언가 압박이 들어오겠지.
난 요즘 뭔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크나큰, 두려운 음모가 서려있는것만 같다.
왠지 지금 광우병 파동때매 잠잠해진 대운하 계획이
우리 모르게 추진되고 있을것만 같다..
수도 민영화도 왠지 지금 시끄러운 틈을 타
조용히 남몰래 많이 진행 됐을수도 있을것 같다...
하루종일 뉴스해도 모자랄 판이다.
여기 터지면, 저거 나오고, 저거 나오면 여기서 터지고...
출처 - Hiphoppal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