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큘러스정경유착 사례로 아마 찾아보면 될텐데, 예전에 제2의 롯데월드 건설에 대해서 말이 엄청 많았었음. 원래 안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밀어주기 있었고
뭐 확실히 단정짓긴 어렵지만 삼성 비자금 문제에 대한 검찰수사에 관한것도 말이 많았었고.
일단 법안통과에 관한 자세한 부분은 외부로 노출되기 힘듬 ㅇㅇ 그냥 혹시? 라고 생각할 정도지, 그게 대외적으로 진짜네 ~ 라고 드러나는 경우는 사실 찾기 힘듬. 왜냐 국회의원들이 "나 돈받았으니까 얘네 밀어준다" 라고 하지 않으니까. 그냥 이번 태광실업도 그렇고 기업체가 정부관계자나 국회의원들 상대로 로비하는 경우는 비일비재함 ㅇㅇ
그리고 법안통과를 도모해서 밀어주는거는 사실 국회에선 있기 힘듬 ㅇㅇ 법안통과하려면 일정 비율이상 찬성하고 그래야하는데 그럴려면 모든 국회의원에게 돈먹어야겠지. 아니면 핵심 인물 몇명에게 로비하고 그들로 하여금 파급효과를 낳게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데. 그렇게 대거로 연루되게 되면 아무래도 힘들지. 허나 시군구의회같은 경우 핵심 인물 한명만 잘 꼬드겨도 충분히 가능함 ㅇㅇ 하지만 대기업은 지역단위에는 아쉬운게 없기에 국회의원들을 건드리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