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이 하는 행위들을 보면 도로 자한당으로 회귀하는것 같다. 자한당출신국회의원들은 탄핵이후 길거리로 나가 탄핵무효를 외쳤다.

나경원, 황교안등 자한당지도부는 가짜뉴스에 세뇌된 극우세력들을 선동해서 온갖악행들을 행했다. 가세연 김세의같은 사이버레카들을 동원해 홍보수단으로 이용하고 전광훈같은 사이비가 국힘을 장악했다.

또한 검찰을 이용해 정권을 탈환하기위해 비열한 수단을 동원했다.  그 결과가 지금의 윤석열이고 지금 그들이 겪는일은 그 자신들이 행한 그들의 업보는가 되돌아 온것이다

나쁜정치에는 댓가가 따른다.  구성원의 일부가 행한 어리석은 내란의 청구서로 천문학적인 청구서가 한국에 뒤따른다.

 내란을 옹호하는 어리석은 정치인들을 봐주기엔 반성하는 사람의 수가 너무 적다. 모조리 숙청할수밖에 없다.  그것이 내란이라는 역모가담사건에 연루된 정치인들에 대한 심판이고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다.  

죄진것을 뉘우치지 않는 집단에 대해 결코 용서란 없다.  칼을 뽑았으니 모가지를 내리쳐야 한다. 방심한다면 그들이 국민들의 모가지를 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