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인원 11명 채운지 2분만에 작성된 선포문까지 나눠주는 대 맞다고 우기는...내란견들.

한나라의 운명을 결정짓는 계엄 선포를 하냐 마냐를...2분만에..

선포문 작성하고 프린트하고 나눠주는 시간만 해도 2분이 더 걸리겠다 .. 그런데 미리 작성된 선포문을 나눠주는데도..

영상에서도 말하잖아. 회의가 아닌 통보다. 머릿수 11명 채우기위해 불려갔다.

최상목장관도, 송미령장관도, 박상우 장관도 직접 참석한 장관이 아니라는데 방구석 여포는 맞다고 하는 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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