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기자 : 여사랑 주고받은 그 문자가 매우 지저분 하다
어느 증언자 : 문자를 보면 윤석열은 청천벽력을 맞은 기분일 것이다
특검 내부에 문자를 본 사람 : 으이구 이 모지리아~니가 그렇게 지키려고 했던 그게(김건희) 말이야....
이 내용을 여러 언론사가 알고 있었는데 너무 가십 거리라서 헤드라인을 고민하던 중..
SBS가 선빵 날림ㅋㅋ
이거 100% 그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검 관계자 : 그 문자의 내용을 알게 된다면 윤석열이 불쌍해 질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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