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실종사건은 윤석열 정부때부터 계속 되었다.
역사적으로 보면 송언석의원이 당직자의 정강이를 후려찰때도 대한민국국민들은 가서 장기가 팔리든 구타당해 실종되는 일이 많았다.
그때도 실종신고가 잇따랏지만 14명이 생환하게 된건 지난 8월 박찬대의원의 노고 덕분이다.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는데 그 구출때 송언석은 뭐했다고 박찬대의원의 노고를 깍아내리는지 모르겠다.
국힘과 캄보디아는 공통점이 많다. 사이비세력들의 놀이터로 캄보디아 oda예산을 4배 증액했고 사이비세력들의 선교활동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 되었다. 마친가지로 국힘당에 당원들은 대부분 신천지, 통일교,전광훈일파가 장악하고 있다.
한동훈윤석열 공동정부는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실상은 23년 1월 인천공항세관에서 80만명이 투약할수 있는 마약이 뚫리는 여기가 캄보디아인지 대한민국인지 모를 일들이 발생했다.
폴포츠가 캄보디아를 퇴보시킨것은 지식인들이 대들수 있다는 이유로 글을 읽을줄 아는 사람들을 없애버렸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개장수가 언론인들의 펜대를 앞잡이로 세워 국힘과 언론에 가이드라인에 반기를 드는 사람들을 허위사실과 다름없는 짜집기 기사로 많은 지식인들을 마녀사냥하고 있다. 백해룡 경정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백경정은 인천공항 세관에서 절대 뚫려서는 안될 마약사건을 수사해서 검사들도 세관도 놓친 마피아들을 검거했는데 훈장받아야 될 수사팀을 갈기갈기 찢어놓는 일을 윤석열정부때 겪었다.
천하람은 폴포츠와 같은 언론과 한패가 되기전에 아무도 못해낸 일을 해낸 영등포경찰서 강력계 형사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칭찬하고
부족한인력으로 수사에 난항을 겪을 팀 백해룡에게 용기를 북돋는 일을 해야 한다.
자꾸 마약수사를 막지말고 명태균수사는 확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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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검수완박 개지랄로 마약수사 못하게 막은건 민주당임
3.한가발이 마약과의 전쟁 선포하겠다고 하자 민주당 의원은 "고작 5배 는걸로 호들갑 떨지마라. 무슨 전쟁선포냐." 라고함
4.민주당이 검찰 해체까지 하는데 이제 마약수사 누가함? 경찰이?
5.마약 99%는 중국에서 들어옴. 근데 짱깨무비자에 짱깨 운전까지 가능하게 해줌?
6.중국몽 꿈꾸는 친중 민주당이 감히 큰봉우리 중국에서 들어오는 마약에 큰소리 칠 수 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