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내란 데몬 헌터스이다.
최근 내란 재판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뜨겁다
내란세력들은 쿠데타를 일으키고도 부끄러움을 모르기때문이다.
법적 시시비비를 가려서 그들을 혼내주는것
그들을 교화시키기위한 목적이 크다.
민주당은 그들을 단박에 구속시는게 필요하다.
법적 시시비비를 가리고 의회의 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하여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생각힌다. 이런 세심한 국정운영으로이재명과 정청래 두 콤비가 힘을 합쳐서 나라 경제를 잘 운영중이다.
그러는 와중에 내란세력들은 데몬과 같아서 가까이 하면 영혼을 뺏기고 무릎을 꿇린다.
이준석,한동훈도 영혼이 반쯤 빼앗긴거같다.
사법개혁을 자초한건 한동훈이 50프로정도의 책임이 있다. 먼저 패스트 트랙수사도 검찰이 수사안하다가 이제야 1심구형이 이뤄졌다. 검찰이 이상한게 아니라 이제야 제 기능을 찾은것이다.
한동훈시절에 이뤄져야할 수사가 이제 이뤄졌다는 점에서 한동훈의 소상한 해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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