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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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곳곳에 가장 약자부터 골라서 착취의 대상으로 삼아 

자신의 신분, 지위, 나이를 무기로

약자에게 뭔가를 강요 하거나 가스라이팅 하는 자들이 만연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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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교통 안에서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문화도 없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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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좋게 보면 노인공경 이지만 부정적으로 보면 

같은 운임을 지불 하면서도

나이를 무기로 젊은 사람을 착취 하는 것이고 

이것이 몸에 베게 되면 다른 부분에서도 

"너는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이익을 나이가 많은 나에게 양보 하고 

내 지시대로 노예처럼 일 해야 한다"

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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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사회 곳곳에서 나이 많은 자가 

나이 어린 사람을 착취와 강요하는 일이 만연하고 

나이 뿐만 아니라 지위, 직책 등 모든 것에서 

있는 자가 없는 사람 착취하는게 광범위하게 뿌리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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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두번 본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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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나이가 많건 지위가 높건 어떤 이유든 불문하고 

강요나 가스라이팅, 부당 행위는 전부 거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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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같은 곳도 하루 일 해보고 이런 곳이면 

다음날부터 나가지 말고 다른 일을 알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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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한 직장은 직원들이 다 그만 두고 

본사 정문에서 1인 시위를 해서라도 하루 빨리 망하게 만드는게 

사회 공익에 부합하고 갑질하는 자는 참교육을 해야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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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에게 부조리를 가해도 직원이 순응하고 일을 해주니까 

사장은 직원 알기를 우습게 알고 

"너 아니어도 여기 와서 일할 사람 많다"는 갑질 마인드를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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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를 당하는 직원 스스로가 그런 지위를 자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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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부조리를 가하는 곳이나 인간에게는 

즉시 반발하고 손절하는게 가장 좋고 애초에 강한 인상을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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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를 가하는 것에도 차별이 있으니 

목소리 크고 인상이 쎄 보이는 사람에게는 부조리를 가하지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