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미안하다.  

성비위 문제에 대해서 어떠한경우에도 그런 불상사가 없어야 맞지만

불상사가 발생하고 쉬쉬해서 일을 키웠다.  내란정당 국힘당이 잘못을 

인정안하고 변명으로 일관하다가 저꼴이 낫고 

이준석도 자신의 성상납에 젓가락발언에 대해 책임을 인정안하고 변명으로

일관하다가 개신당이 된것이다.  

피해자에게 늦은 사과는 의미 없을수 있다.  그러나 진실을 바로잡지않는것

 보다는진실을 바로잡는것이 뼈아프지만 100번낫다. 

이번일로 조국혁신당은 재창당수준의 반성없이는 살아 남기 어려울것이다.

개신당과 같은 꼴이 되지않으려면 당에 시스템을 재정비 하여야한다.  

무엇보다 피해자가 사과를 받을때까지 사과해야 한다.  

그것이 내란정당과 극우화패치된 개신당보다 나은 정당으로 살아남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