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혐오와 차별을 싫어한다

그러나 그것들은 존재하며 혐오와 차별은 지적하지 않으면

고칠수 없다. 장동혁이나 이준석, 나경원같은 극우적 

시각을 가진 이들에겐 이 문제의 진짜 문제가 보이지 

않을수 있다.  단순히 한국이 외교를 못해서라고 

왜곡된 시각을 주입하게  되면 극우는 세진다.

이 문제는 미국내 극우들의 자국 우선주의가 핵심적 문제이다.  

조지아주에 현대차가 세제 혜택을 받으면서 자국내 고용창출을 안하고

불체자들을 고용하니까 미국내 극우 지지자가 신고한 사건인데 이사건을 

외교문제로 본다면 진실을 왜곡한 것이다.  

불체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걸 단순히 나쁘게 볼순 없지만 우리국민이

체포됐다니 기분 나쁜건 사실이다.  

거기에 우리나라의 세비를 받는 국회의원이 왜곡된

 극우적 시각으로 

미국의 극우편을 드는것은 더욱 기분이 나쁘다.

이준석,  장동혁류의 극우적 시간이 이땅에 사라지게 하려면

내란세력의 심판이 필요하다.

종의 다양성을 운운하며 내란수사를 막고있는 이준석에게

묻고 싶다!  내란은 불법행위가 아니라는것인지?  

그리고 본인은 국회의원의 본분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