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수뉴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2일 보통경찰징계위원회를 열고 안양동안경찰서 소속 A 경감에게 정직 처분을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A 경감은 지난 7월 18일과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 스레드에 올라온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단체의 집회 인증 게시물에 각각 "스팔완 멸공"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경찰은 A 경감의 댓글이 국가공무원법상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보고 감찰에 착수해 징계를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❶ 현직 경찰관 멸공 댓글 논란…윤석열 지지 흔적 드러나자 중징계 결정
❷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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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진짜 공산화 어이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