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1일 대도서관이 방송 도중
당시 대선에 대한 내용에 대해 말하면서
자신을 문재인 지지자(안철수도 지지)라 밝히고
'높은 투표율과 과반수를 넘은 당선자가 나왔네요.
당선자가 대통합을 추구하기 때문에 호남 지역 사람들이
당선자가 용서를 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발언했다.
하지만 해당 방송에서 이 내용을 들은 민주당 지지 성향의 열혈팬 회장과 일부 시청자들,
그리고 보수 성향의 팬들[1]이 이에 대해 대도서관을 비난하기 시작했고 사과를 요구했다.
대도서관은 바로 사과하였지만 대도서관을 비난하는 유저들은 여전히 재차 사과를 계속 요구했고
대도서관의 사과→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과 요구가 계속 반복되었다.
결국 제대로 된 결론을 짓지 못한 채 방송이 종료되었다.
대도서관 열혈팬 회장은 아예 대도서관 탈덕을 선언하고
소울드레서에 대도서관을 악의적으로 비방, 저격하는 글을 남겼고
대도서관이 마치 지역 감정을 유발하는 방송을 한 것마냥 왜곡하였다.
또한 자신의 트위터에도 이에 대해 뒷담화와 유언비어를 퍼부었고
소울드레서 회원들과 함께 대도서관의 방명록에 악플을 도배하는 행위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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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또 편가르기 찾고 물타기하겟구나 싶엇는데 여지없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