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의원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행보는 과거 썩어빠진 싸우지도 못 하는 국힘과는 다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고 어느 정도 '개혁'의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어게인을 외치는 사람들은 노인네들이다.'라는 것도 민주당과 좌파들, 그리고 국힘 내 프락치들이 만들어낸 프레임 입니다(설마 윤어게인이라는 것이 정말 윤석열 재집권에 대해 말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시죠?).
정말 바꾸고 싶으시다면 그 프레임으로부터 빠져 나오세요.
윤어게인은 많은 젊은 사람들도 같이 주장 중이며, 제가 생각하는 윤어게인은 윤석열의 복권이 아닌 사법적 정의 회복입니다.
윤석열 전대통령의 탄핵 재판부터 이재명의 재판 정지, 여당의 입법 독재와 3대 특검 등 그들의 불합리성을 우리는 봤고 지금도 보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 '불합리한 사법 판단'이 있게 손을 쓴 사람들에 대한 처벌, 그것을 원하면서 나온 것이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쌍권은 저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만, 나경원 위원에 대한 부분은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지금 법사위에서 법 조항 하나하나 들어가며 5선 위원이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고생을 하며 정의와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고 있는 나경원 의원, 저는 응원합니다.
패배감에 젖어 있기만 해서는 답이 없습니다.
지금 장동혁, 김민수, 나경원 등 장수들이 나서서 자유 대한민국을 위한 전투를 준비하고 또 칼을 휘두르며 전투 중에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들이 마음껏 칼을 휘두를 수 있게 지지하고 목소리를 내줘야 합니다.
싫다고 해도 지금 이재명과 민주당과 싸울 수 있는 세력은 국힘 말고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들도 개혁을 위해 노력 중이니 한 번 지켜봅시다.
지금까지의 행보는 과거 썩어빠진 싸우지도 못 하는 국힘과는 다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고 어느 정도 '개혁'의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어게인을 외치는 사람들은 노인네들이다.'라는 것도 민주당과 좌파들, 그리고 국힘 내 프락치들이 만들어낸 프레임 입니다(설마 윤어게인이라는 것이 정말 윤석열 재집권에 대해 말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시죠?).
정말 바꾸고 싶으시다면 그 프레임으로부터 빠져 나오세요.
윤어게인은 많은 젊은 사람들도 같이 주장 중이며, 제가 생각하는 윤어게인은 윤석열의 복권이 아닌 사법적 정의 회복입니다.
윤석열 전대통령의 탄핵 재판부터 이재명의 재판 정지, 여당의 입법 독재와 3대 특검 등 그들의 불합리성을 우리는 봤고 지금도 보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 '불합리한 사법 판단'이 있게 손을 쓴 사람들에 대한 처벌, 그것을 원하면서 나온 것이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쌍권은 저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만, 나경원 위원에 대한 부분은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지금 법사위에서 법 조항 하나하나 들어가며 5선 위원이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고생을 하며 정의와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고 있는 나경원 의원, 저는 응원합니다.
패배감에 젖어 있기만 해서는 답이 없습니다.
지금 장동혁, 김민수, 나경원 등 장수들이 나서서 자유 대한민국을 위한 전투를 준비하고 또 칼을 휘두르며 전투 중에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들이 마음껏 칼을 휘두를 수 있게 지지하고 목소리를 내줘야 합니다.
싫다고 해도 지금 이재명과 민주당과 싸울 수 있는 세력은 국힘 말고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들도 개혁을 위해 노력 중이니 한 번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