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어린 히틀러들이다. 몇몇은 잡혔지만 지금도 대부분은 정체를 숨긴체 내란과 독재의 사상을 품고있는 자들이다. 서부지법폭동을 주도한 세력도 국힘 당대표이던 시절의 이준석의 혐오정치를 지지하는 국힘당 지지자들도 내란과 독재를 지지한다.
국민의힘이 세대교체가 된다고해도 그들은 변화가 없을것이다.
나는 단언할수 있다. 내란과 극우 양쪽날개로 나는 국힘당은 전한길같은 극우주의자 몇명제명한다고 끝날일이 아니다. 내란에대한 법적인 심판과
민주주의에 입각한 선거를 통한 심판 둘다 받아야지만 나라가 다시 부강해질 수있다.
모두가 실수를 할수있다. 공동체의 일원이 조금의 실수를 범한건 좌우를 막론하고 관용을 베풀어야 하지만 나라를 자기것으로 만들기위해 셀프 쿠데타를 반성하지 않는건 본보기를 보이는 수밖에없는 것이다.
그것이 이땅에 2030 젊은 극우들이 자신이 정치를 잘못알고있었다는것을
깨닫게 되고 다신 잘못된 전처를 밟지 않게 하는 시발점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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