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윤석열 싫어함.싫어하지만 그가 이행한 행보에서 공이 더 크다고 생각함.

의대증원 병크 터뜨린 것 존나 싫음.

명태균 이슈, 김건희 리스크 다 객관화 시켜봐도 윤석열이 조금이라도 욕 쳐먹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쪽임.

그러나 굵직한 기준에서 자유 민주주의 강하게 주장하고 친미 친자유진영 스탠스를 잘한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는 쪽임.

고로 필자와 비슷한 관점이면 하기로 무조건 귀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당대표 : 장동혁 혹은 김문수

최고위원 : 수석 최고는 김민수 전 대변인

나머지는 신동욱, 홍석준, 최수진(양항자등 친한계 최대 배제)

청년최고 : 우재준만 피하면 됨.(친한계 배제)

민주당 프레임에 끌려다니면서 내란정당이라는 가타부타한 프레임에 끌려다니며 역선택이나 당하는 한동훈계 말고, 진짜 보수의 색채 그대로 싸울 수있는 후보가 이번 국힘 당권 잡아야한다고 생각함.

계엄부터 무조건 보수 잘못이자 내란이라는 민주당 프레임을 깰 수있어야지, 내란 극복한다는 개같은 소리하는 중도우파 코스프레 후보는 하등 아무 짝에 쓸모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