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통 사람을

짜증나게하고 귀찮게하고 신경 거슬리게하면

그 사람은 불만을 갖게 된다.

그 불만이 "전가"되는 것이 사회에 대한 것일수 있고

집안에 관련된 것일 수도 있고

친구에 관한 것일 수도 있고

직장에 관한 것일 수 있고

직장 동료에 관한 것일 수 있다.

좌파 벌레새끼들은 이 점을 노린다.

싹수가 좀 보이는 새끼들을 계속해서 어떤식으로든 민간인 사찰을 하며

괴롭힌다. 층간소음을 내고, 병신같은 짱깨새끼들을 시켜다가 겁주기도 해보고

아무일도 아닌걸 트집잡아서 손님으로 위장한체 점원인 당사자를 공격한다.

이런식으로 계속 불만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어딘가로 그걸 풀어야 하는데

인텔리들인 배운놈들... 특히나 요즘 대학교 다 나왔으니까.. 사회에서 문제를 찾으려 하는 사람들은

그 불만이 정치에게로 쏟아지는 편이 대부분인걸로 파악하고 있다.

그리고 이미 집안의 풍속대로 거의 모든 사람이 정치적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그 사람이 민좆당이건 국민의 짐이건 처음부터 따르고 있었으면 그 쪽이 유리한데로 불만을 쏟아낸다.

예를 들면

부자감세를 하는게 마음에 원래부터 들었으면 그쪽으로 자기받은 스트레스를 풀게 된다.

이를테면 국민의 짐을 지지하고 민좆당에서 보여지는 잘못된걸 대차게 까게되고 노무현 욕하고 그런 것이다.

그걸 이 심리전 하는 새끼들은 이미 다 알고 있고 그걸 커뮤니티에서도 활용하고 있다.

불만을 계속 갖게 만들어서 무슨 정치적인말이든 하게 만드는 것.

즉 편을 가르게 만들어서 좌든 우든 붙게 만드는 것.

이렇게 되면 이것이 우민정책이나 마찬가지이며 심리전인 것이다.

그렇게 심리전에 계속 노출되면 자신이 포함되어 있고 관심있어하는 정책을 두고 판단해야할 이성이 마비되고

편협하고 단순한 흑백논리적 진영논리에 빠지게 된다.

그런 개새끼들.. 이를테면 국정원 심리전단이나 십자군 알바단, 짱깨 조선족 알바 버러지 같은 개새끼들에게 휘둘리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