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광둥성 지하공장에서 인쇄되는 미 대선 투표용지입니다 》 현재 미국에서는 FBI를 중심으로 2020년 대선 당시 중국 공산당(CCP) 개입관련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그러자 과거 대만 인터넷 언론 크레디어(信傳媒)가 미 대선 투표지가 중국 지하공장에서 인쇄되고 있음을 폭로한 기사가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 기사 출처: https://www.cmmedia.com.tw/home/articles/24456 상기 기사 중 주목할 부분은, 미국 대선 투표용지가 1억 2,000만 장 이상이 사전 발송되었는데, 중국 광둥성의 한 지하 공장의 경우 2020년 7월부터 매달 50만장의 투표용지를 위조했으며, 지하 공장 사장은 미국 각 주의 투표용지가 다르다며, 지하 공장에서는 미시시피,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선거시 경합주) 주를 비롯한 여타 주의 투표용지도 제작 가능하나, 실제 투표용지의 위조 방지 금속 무늬를 만들어낼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누가 주문을 했는지에 대해 사장은 "베이징"으로부터 주문이 왔다고 하며, 거래처는 이렇게 만들어진 것들을 먼저 주하이로 보낸 다음 의료용품 등의 이름으로 캐나다, 멕시코 등지로 일괄 수출한다는 것입니다. 이 기사 말미에는 중국이 한국 국회의원 선거(2020년 4·15 총선)에 개입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면서, 이는 중국이 오랜 선거 개입 역사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적고 있습니다. 중국의 미국 투표 용지 대량생산 등과 관련해서는, FBI 등의 추가 조사 과정과 상원 법사위의 청문회 등을 통해 공론화 과정을 거치면서 확인될 것입니다. 다만 상기 기사 중 중국 지하공장 사장도 투표용지 원본의 위조 방지 무늬 생산은 불가하다고 한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는 우리나라의 경우, 투표관리관의 개인도장을 직접 날인하는 것에 해당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6.3 대선 시 우리 부방대, 그리고 애국 시민들이 선관위를 상대로 그렇게 강조했던 것이 바로 사전투표관리관의 투표용지 교부시 개인도장 직접 날인이었습니다. 이것이 용지 위조를 막을 수 있는 최후의 방어선이었기 때문입니다. 선관위는 이 점 때문에 직접 날인을 극구 반대했을 것입니다. 저는 우리나라 선거는 반국가세력이 CCP 등 불순세력과 결탁하여 벌인 부정선거임을 거듭 강조합니다. 저는 이를 체계적으로, 또 집중적으로 파헤치기 위해 이번에 신당을 창당했습니다. 정의로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합니다. * 중국 광둥 소재 지하공장에서 인쇄되는 미국 투표용지 생산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kLt2U4EY9TE ), 그리고 플로리다주 샬롯 카운티 위조 투표용지 사진도 소개.

A: 양은 안 중요해. 단지 너네 그거 돈만 도착하면 돼고... 암튼 문제없어.

B:왜냐면, 그거 인쇄하는 잉크, 그게 다르거든.

A:인쇄가 다르다고라....

B:그래. 좀 자세히 봐봐. 한번 봐봐. 그거 선택하는 게 좀 달라.

A:그것도 문제 안 돼. 우리가 이쪽에서 그림보고 하면 돼.

B:인쇄 다 하고 난 다음에 어떻게 배송하는데? 왜냐면 우리가 주문할 양이 많거든...

A:대량 배송이면...음...며칠 좀 걸려. 배송이 느려서... B:국제 배송도 가능해?

A:보자...응?..(국제도) 배송업체 찾아서 하지...

B:아...배송할 수 있다는 거네...그럼 비용은 얼마야? 1장당...내가 바로 돈 보내줄게

A:아...그거...지난 번이랑 같지

B:아..알았어. 큐알코드 보내줘. 고마워.\

출처 : 황교안 TV ( http://youtube.com/post/Ugkx8vQDL_yX00EyYFbmTeHr3FJSaCG3ynSI?si=TXTxpdywKiCc8gv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