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라는건 세치 혀로 사람 속이는게 근본이다

격식차리고 양복입으면 권위에 대한 호소로 치장하고

그 권위을 배리어 삼아서 대상에게 욕과 폭력은 덜 맞겠다는 의도가 깔려있는거다.

대량의 사람을 속이는데 재주가 있으면 정치 해라 ㅋㅋㅋㅋ

그럴싸하게 말이지....

민좆당 새끼들 그런거 잘하잖냐? 겉으로는 상식 뒤에 숨어가지고 헛짓거리하는거...

사실은 이쁜짓했으니 표나 주십쇼 하는것과 무방하다.

결국엔 민좆당도 없어져야된다고 본다. 운동권 새끼들한테 마사지 좀 받으니 너무 곯아 터졌다.

그래서 민좆당 운동권새끼들이 가지고 나온게 아전데 변경으로 갔다가

북한이랑 통일 하지 않겠다 이것이 잖아...

맨날 좌빨 개새끼들 국짐이나 다른 보수쪽으로 넘어가면 철새니 배신자니 이런 개소리 하는데

지들이 70년대부터 철썩같이 믿고 빨고 투표에서 뽑아먹던 가치관을 또 표 받아먹기위에 바꾸는건

참 코웃음은 나오는 짓거리라고 본다 ㅋㅋ

어차피 투표해봤자 거기서 거기겠지만 

하지말라고는 못하겠다. 그렇다고 투표 하라고 독려도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