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속이라면 누구 대신 죄를 치른 건데...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민주당 관계자들에게 "내가 대속했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는 것"이라고 했다는데...누구를 대신해서 벌을 받고 있는 것인지... 스스로 도 알고 있다는 말 아닌가요.
이거 완전 죄수의 딜레마랑 똑같지 않나요? 이게 게임이론... 대북송금 사건을 둘러 싸고 이화영과 이재명 두 사람은 어떤 선택을 통해서 균형을 찾게 될지 궁금...
누구 대신 죄를 치렀다는 말일까요? 혹시 김성태 대신? 이재명?.... 이화영이 무언가 협박하는 느낌...
이화영과 이재명의 죄수의 딜레마 ... 야마가 딱 떨어짐...
https://youtu.be/cDfk8QsTmf0?si=ppyWwxbh0rQkjh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