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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35 MZ세대의 여성혐오와 이를 다루는 문재앙 시절 언론과 현재 언론의 성향 그리고 갖가지 문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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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4-07-18 13:51:21 / READ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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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전부터 그랬는지 잘 기억은 나질 않는다.

다만 문재앙 시절 여성관련 강력범죄나 데이트폭력, 미투운동 언급 등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는 것은 팩트이다.

그리고 언론은 이걸 앞다투어 보도했고 기사를 매일같이 썼던걸로 기억된다.

그런데 이러면 이럴수록 사회에서 여성의 지위가 평균적으로 높아지는 성향이 강해졌다.

거기에 더불어서 집권여당인 민좆당 특유의 여성인권 강화 성향까지 여성관련 보도, 기사를 내는 언론과 합체되 시너지가 증가되는 상황이 초래되고

사건에 휘말리지 않았던 여성전체의 범죄예방과 인권강화, 여성사회진출이 급격히 뻥튀기 되는 상황이 오게 된다.

그럼 상대적으로 남성의 사회적 지위가 찌부러드는건 당연한 것 아닌가? 그러니 MZ세대들 중 남자들이 들고 일어나게 된 것이지...


문재앙 버러지 새끼의 부동산 버블을 막으려 풍선의 한 쪽을 눌러 억압하려하면 풍선의 다른 쪽이 부풀어 오르는 것과 모양새가 같다.

여성인권과 사회진출이 가속화되면 될수록 남성은 사회에서 설자리를 잃어버리게 되었고 그게 이미 윤석열 정부와서는 고착화가 되버린 것 같다.

더불어서 여성과 남성 사이에서 벌어지는 출산율 문제도 이와 무관하지가 않다 보여진다.

프로포즈를 하면 남성이 하겠나? 여성이 하겠나? 당연히 남성이 90%로 먼저 하지 않나? 한국사회를 비춰봐도 다른 나라를 비춰봐도 여일 할 것이다.

프로포즈를 위해선 기본적으로 남성의 경제적 자립도가 우선적으로 충족되어야 하는데

민좆당의 전통적인 여성인권 신장과 문재앙 버러지의 여성표심과 지지율을 얻기 위한 쌩쑈가 가뜩이나 힘든 남성의 사회진출 매장시켜 버린 결과를 초래했다.

더불어서 최저임금 인상때문에 사용자의 인건비 문제로 취업률은 점점 더 낮아지지 않았나? 고로 MZ세대는 더 나락으로 갈 수 밖에 없었으며

현재에 이르러서는 MZ세대의 70~120만명가량이 집에서 놀고 있다. 언론에서는 70만명이라 얘기했지만 알바를 1회라도 한 사람은 그 통계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에 더 많이 집에서 쉬는 MZ세대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120만명이 환산되었지만 더 많을 수도 있다. 200만명 가까이 될 수도 있고 더 될 수도

있다는 의미다.


이런 문제들의 해결책은 언제 만드나? 해결책을 만들고 시행해도 그 정책의 효과를 목도하려면 짧아도 3년 정도 걸릴 것 같은데

그냥 문재앙 시절 관성대로 MZ세대를 방치해버리면 누가 결혼을 하고싶어하고 누가 애를 낳고 싶어할지 심히 걱정이 된다. 당장 나만 봐도 그러하니....

방치라고 써놨다는 말을 주목해라. MZ세대는 각자생존에다가 방치된 삶이 거의 7년째 계속되고 있다.

젊은이를 낳으면 뭘하나? 본인 스스로의 능력이 없으면 그냥 아무 사회안전망을 누리지 못하고 서서히 아사하는게 이 사회의 진면목인 것이다.

그리고 그 능력이란건 환경의 영향도 있겠지만 내과 봤을때는 선천적 능력과 무관하지가 않다고 여겨진다.

그러면서 민좆당 개새끼들은 국민의 힘 새끼들과 당쟁이나 할라그러지 MZ세대 챙겨주는거 봤나?

심지어 요즘 언론에서도 노는 백수들 70만명이라는 통계자료를 읊어 준 수준일뿐 패널들이 나와 낮은 취업률과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토론을

하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다.

채상병 문제, 오송참사 문제, 무슨무슨 살인사건 문제, 북한 똥풍선문제, 확성기 문제, 북한에서 누가 뭐 남한으로 넘어왔네 이딴 시시콜콜한 내용만

지껄여대니

정작 장기적으로 중요한 MZ세대의 문제나 건강보험 문제는 별로 언급되지도 않지... 건강보험 문제는 좀 언급되긴 했지만서도

그건 지들 호주머니 사정도 관련있고 노령인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는걸 아니까 MZ세대의 취업률 문제보다 자주 언급한 것일뿐이라고 본다. 


꼰대들이 MZ세대를 보는 마인드가

젊은시절 열정페이라도 하라는건지 고생이라도 하라는건지... 전두환 시대나 경제 호황시절 일자리 쉽게 얻어가지고 재산 증식했던

세대들이 열정페이랍시고 MZ세대 그런식으로 방치하고 가스라이팅한다는 소식 간간히 보면 코웃음이 나온다.

실제로 그들은 지금 MZ세대보다 교육도 못 받았고 능력도 그들에 비해 삼분지 1도 안될 것이라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격.

그리고 잘 사는 사람들이나 5급 이상의 공무원, 공기업 직급들은 아직도 서로 친자식들 밀고 당겨주며 지들만의 이권 카르텔로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자살율 1위, 출산율 0.4프로, 종국에 가선 뭐다? 일류대학나왔어도 일자리 못 구하는 중국, 대만 그 쪽 동네꼴, 일본 후리터족 꼴이지 뭐겠나?

대책 좀 세워라 녹봉버러지새끼들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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