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쥐명박 버러지새끼가 되면서 점점 한국이란 나라가 기독교나 천주교쪽 속국이 되버린 것 같냐?

사람이 살면서 죄 안 짓고 살 수 있나?

특히나 기독교나 천주교 벌레새끼들이 끝까지 억지로 불특정 다수한테 고해성사나 목사한테 참회하라고 지랄하는 개병신짓거리를

정치권으로 공을 넘겨서 그걸 이제는 민좆당 개버러지 광신도 새끼들에게 시켜서 죄를 특정짓지 못하는 혐의자를 억지 프레임 만들어

옥죌라고 지랄하고 앞에서 민좆당 국개의원 개병신새끼들은 큰 문제에 대해서는 겉으로는 법치주의니 법원의 명령을 따르겠다는 쉰소리나 하고 있지....

매일같이 조국혁신당 민좆당이 검사 욕을 하지만 실지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검사짓거리를 하는건 거대 민좆당 세력 아닌가?

아니면 민좆당인척 가면을 쓰고 병신짓거리를 하는 하명(?)을 받는 쓰레기새끼들이던가..ㅎ

쥐명박때는 기독교, 노무현, 문재앙때는 천주교 새끼들이 지랄하고... 이 병신같은 기독교계열 쓰레기들이 나라를 좀 먹는거를 이제 그만 인정해라...

나라 출산율이 떨어지는 것도 기독, 천주교 개새끼들의 고매한 금욕주의 사상을 MZ세대에서 강요해서 생긴 현상이라는 걸 알아야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