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고 보면 민주당 내 소수 의견의 무시는 윤석열 정부의 이간질 때문이다. 윤석열의 이간계가 민주당을 병들게 만들었다. 윤석열이 만든 트릭에 속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두번 되풀이 하면 앞으로 소수 의견은 더욱 묵살될 것이다. 한반도 평화와 윤석열 정부의 심판을 위해 민주당과 민주 진영 전체는 상처 난 마음을 묻어두고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당정은 이러한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제2의 조국, 제2의 이탄희가 생기지 않으리란 법이 없다. 민주당이 이말에 이견이 있다면 나한테 맏다이로 들어와라 상대해주겠다
나는 큰 꿈을 꾸지 않는다. 매일매일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꿈꾸고,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지기를 바란다. 총선 때의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고 우리의 목표인 윤석열 심판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 한다. 모든 문제의 시작은 윤석열이다.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는 것이 곧 변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