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이 전쟁 종식을 원하는 건
과거 구소련의 일환이었고, 얼지않는 항구이자 주요 거점인 크림반도 탈환이 목표였기 때문임.
그 이후 북한과의 교섭과 협력강화를 시도함.
폐쇄적이고 독재국가이자 과거 왕조와 같이 인권이 유린되는 일이 많은 북한은 국제적 고립단계로 빠져가는 중에 러시아와의 협력은 반가운일.
군사적으로나 자원외교 등으로 돌파구를 찾는 북한.
푸틴은 북한 외에도 베트남에도 방문했었음
알다시피 베트남은 공산당체제임
Why?
지금까지 행보만 봐도 푸틴은 구소련의 패권에 대한 향수가 강하게 느껴짐.
푸틴은 과거 소련 KGB 요원 출신이었음.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장악 후 자신감으로 주변국으로 확장하나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임.
현재 2강 체제라고 하면 누구나 미.중 패권대립을 말함.
러시아가 아닌 소련(?)으로서 준비를 진행해 나가는 푸틴에 맞서 강하게 레드라인을 긋고 응대해야 뒤통수을 맞지 않음.
현재의 국제 사회는 평화로운 것 같지만 언제 전쟁이 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대립이 잔재해있음.
평화를 바란다면 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