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특검을 발의하겠다고 이야기한건 가상하다.  

그러나 정치에 뜻이 있다면 굽히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섯부른 정의감과 혈기에 맞는말을 하는 순간

 저렇게  국힘정치인들은 몰매를 때린다.  

압도적다수가 반대하는데 한동훈이 무슨수로 채상병특검을 처리할건지 알수가 없다.

한동훈은 조건부지만  채상병특검을 발의를 이야기했다는 사실만으로

높이살일이지만 그렇다고 저 보수세력에 몰매를 맞으면서 채상병특검을 처리할것으로 보지 않는다.  

한동훈이 맞는말하다가 몰매를 맞아 죽는것은 바라지 않는다.  

고맙지만 정의가 없는 국힘에 조금이나마 개선될 가능성을 보아 

다행이다. 

이번 국힘당 당대표는  윤석열 정부앞에서 실실웃으면서 굽신대며 대통령 입맛에 맞는 거짓을 이야기해대는게  당대표가 할일이다.  진실을 이야기하다간 다칠수 있다. 그걸 알고도 강행처리하겠다면 그렇게 해도 좋다.  그러나 감당할수 없다면 그만해도 좋다. 뭐라하지 않겠다.

그러나 한동훈에 대한 지지는 오늘부로 철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