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위 몇개 깔짝깔짝 봤는데 민주당이나 개혁신당 조국혁신당은 확실히 국민의 힘 인재풀과는 차이가 많이 난다.

이걸 깔고 갈 수 밖에 없다. 착석한 의원들 말하는걸 봐도 준비를 많이 한게 느껴지고 국회 디테일한 조항을 일일히 모르더라도 정치적 이벤트에 대해선

다 윤석열 까는 일방적인 방향으로 다 직진하는거 같다 ㅉㅉ

총선 진 것에 대한 여파가 22대 국회에서 노골적으로 표출 되는 것 같은데 허공에다 ㅈ박는 느낌이냐... 

토론이 없고 야당 그냥 할말만 하고 끝나버리는 상황극 수준.... 결국에는 야당 말마따나 일을안하고 세금 쳐받는건 국민의 힘이 맞지ㅎ

좀 열심히 하는걸 보여줘야 사람들이 다시 볼텐데 이런식으로 계속되면 여당 지지율 더 떨어질 듯하고

돼멜다 문제나 북한 국방관련 시선돌리기로 시간 끄는것도 점점 힘 빠질 듯 ㅎ

균형이 맞아야 되는데 점점 더 기울어지는 것 같냐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