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차기당대표 선거

누가될지는 모르겠으나 현재까지 판세는

유승민의 템포에 한동훈은 정신을 못차리고있다.  

그럼에도 민주당에 108석 참패한 패장 한동훈을 재기용해야한다는 여론이 드세다. 

지난 총선때 사천과 망천으로 압도적 당장악력을 키운 한동훈의 작품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민심은 유승민을 원한다.  

시대가 원하는 풍운아 

바람이 흐르는 방향을 거꾸러 거슬러 올라가는 삶을 살아온 

그도 세월이 흘러가고 기교가 늘었다. 

이 사람아! 정치는 기교로 하는게 아니란다.

세월이 참 야속하다 느끼지만 전방위적 압박에 한동훈은 맥을 못추고 있다.  채상병특검에 거부권 행사한 윤대통령을 하나도 비판못하면서 반윤인척 폼잡는 한동훈의 후까시는 대중들에게 전혀 먹혀들지 않고 있다.  

겉멋부리지 마라 총선도 대선도 해먹고도 정신을 못차린거냐?  시대는 유승민을 원한다. 친한세력...  세계의 주목을 받는 나라에서 2년만에 한낮변방국가로 만들어 놨으면 양심이라는게 있어야지 

또 해쳐먹으며 나라를 쥐락펴락하고 싶은거냐?

염치가 있으면 108석 패장은 108번뇌나하며 썩 꺼져라

국힘이여 유승민에게 힘을 모아다오. 

나라를 위해선 국힘차기당대표는 유승민이 되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