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모든 사고/죽음은, 사회와 정부(국힘)의 탓이다.
모든 사고/죽음은, 대책을 세우지 못한 이 사회/정부(국힘)가 주된 원인이므로
모든 사고/죽음에 대해 무제한 보상해라.
세월호도 그렇고, 이태원도 그렇고, 내가 길가다 자동차 사고를 당해도
그건 행정력의 미비때문이다. 그러니, 모든 것은 대통령/정부(국힘)가 책임지고, 수십억을 배상해라.
정상인:
모든 사고/죽음은, 그 핵심 원인은 신도 모르는 것이고, 인간의 능력으로 절대로 모두 예방할수 없고
누구도, 공평하게, 사고/죽음 앞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모든 생명체가 받아들여야 할 절대적 운명이다.
사고/죽음에 대해서는, 누구도 전적으로 책임을 질 수 없는 문제이다.
다만, 그런 사고/죽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 스스로와 정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뿐이다.
사회/정부가 해줄 수 있는건, 애도와 예방을 위한 노력뿐이다.
모든게 정부(국힘) 탓이고,,신만이 알수 있는, 어떤 생명체의 운명도 모두 정부(국힘) 탓이고 대단한 사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