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청사에 있는 한 경제부처에 입직한 사무관 A씨는 최근 당직 근무조에 편성되면서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됐다.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 서는 야간 당직 편성표에는 여성 공무원들이 제외되고, 남성들로만 채워진다는 점이다. A씨는 “전체 공무원 중 여성 비중이 절반을 넘을 뿐 아니라 사무관 중에선 오히려 여성 비중이 많아졌다”며 “이런 상황에서 남성들만 야간 숙직을 서라고 하는 건 불공평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남녀평등 유리천장 개지랄하길래 숙직도 요즘은 같이하나했더니
여전히 계집들은 쏙빠져서 꿀빠나보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