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저널에서 디올백수수의혹과 관련해 한국을 흔들었다고 논평했다. 그뿐아니라 월스트리트 저널 bbc 워싱턴 포스트 로이터 통신등 거의 모든 외국언론에선 디올백수수의혹으로 문제가 되고있는 윤석열정부에 대한 관심이 해외에서도 뜨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논란이 뜨거운 디올백을 대통령 기록물로 보관하고 있다는 말이 있다. 그냥 두어도 논란이 되고 있는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이 과연 대통령기록물로서의 가치가 있는것인가?  아니면 김건희여사는 사실상 글로벌 엠버서더로서 디올백의 가치를 대통령기록물로 인정하고 널리 홍보하고 싶은건지 궁금하다.

디올백앰버서더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홍보를 위해 대통령기록물로 남겨둔거라면 디올입장에선 적어도 오뜨꾸뛰르에 윤석열대통령 부부에게 초대해줘야 맞지 않을까?  지금까지 외신보도만봐도 김건희의 디올사랑이 디올매장에 전체매출에 상당한 공헌을 했을것은 분명하다. 선물받은 가방을 대통령기록물로 만들어서 키운 논란으로 일어난 매출에대한 보상차원에서라도 글로벌엠버서더로 김건희여사가 위촉되어야 타당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