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tnews.com/20230828000318?mc=ns_001_00001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를 기업에 비유하며 모든 제도와 법제를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인의 자유와 권리,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탄탄히 하고 글로벌 중추 국가로 나아가려는 방편이라고 역설했다.
윤 대통령은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우리가 갈 방향은 결국은 국민을 위하는 것인데, 그건 너무 막연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