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는 정치와는 전혀 관련없는 광주에서 4살아이가 신종플루로 숨졌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지역감정종자새끼들 진짜 열받게한다.
본인은 아버지가 전북사람이고 어머니가 경남(이지만 창녕이라 거의 TK)이지만 지역감정을 갖고 있는 애들과 대충얘기를 나눠보면
어머니께는 미안하지만 전라도 비하글을 싸지른 자들의 10명중 8명은 경상도출신or한나라당 골수지지자였다. (나머지는 지역감정선동글에 세뇌당한 몇몇 멍청이들뿐이다.)
물론 이 일반화가 전라도 사람들은 뒤통수를 잘친다는 개소리 수준의 일반화라는거 잘 알고 있지만 
위의 범주에 들어가는 지역감정종자 부류는 특히 입조심해라. 일부 몰지각한 놈들 때문에 경상도사람들 전부가 욕먹는꼴 보기 싫으니까.
너희들이 좌음 좌고라라 부르는 다음,아고라에도 이정도만큼의 수준 이하의 댓글은 없다.
그리고 잠재적으로 전라도에 대한 편견을 갖고있는자들도 반성하기 바란다.
 


참고로 선량한 경상도사람,한나라당 지지자들에게 하는 얘기가 아니니 오해 없길바란다.
우리 어머니도 경상도사람이고 대체로 한나라당을 지지하시는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