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stal내가생각하는 김대중과 노무현의 병신같은 점은 전두환 및 하나회 잔재들을 싸그리 처단하지 않은 점과 이재명 성남시장이 말했듯 상대방도 인간이니까 말이 통하겠지라고 생각한 점이다. 허나 인간새끼들이 아니었지. 지금은 매트릭스의 스미스요원들처럼 그 마수가 일베를 통해서 사회 곳곳에 뻗치고있고
@공방형홍진호정부와 민간을 망라한 전체 지원금은 김대중정부~노무현정부에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다가 2008년 이명박정부에서 급감하기 시작했다.
2007년 4397억원에서 2012년 141억원으로 급감했고, 지난해도 195억원에 그쳤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취합한 자료(이하 표)에 따르면, 이명박정부~박근혜정부에서는 지원금 총액의 감소와 함께 정부차원의 지원은 사실상 0원을 기록한 해가 많았다. 또한 소규모 정부지원이 이뤄지더라도 국제기구를 통한 간접적 방식으로 이뤄졌다.
지난 7년간 정부 당국에 의한 지원은 사실상 전무하였고, 2011년 이후 국내 민간단체를 통한 지원조차 사실상 0원이다. 식량차관은 이명박정부 출범(2008년) 이후 0원이다.
인도주의적 요청에 따른 민간단체의 자발적 지원조차 크게 위축되었다. 노무현정부 초기에 1500억원에 달했던 민간단체의 인도주의적 지원은 박근혜정부 2년반 동안 100억원 정도로 축소되었다
김대중 정부에서 현 정부까지의 대북송금 규모가 약 4조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KBS가 5일 보도했다.
국회 외교통상위 윤상현 한나라당 의원이 5일 통일부 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대중 정부에는
5년간 13억4500만 달러(약 1조5000억원)를 북한에 송금했다.
금강산 관광대금이 4억2000만 달러, 교역대금 4억7600만 달러, 현대의 포괄적 사업대가 4억5000만 달러
등이었다.
노무현 정부 때는 이보다 많은 14억1000만 달러(약 1조6000억원)가 북으로 송금됐다.
관광대금은 절반 이하로 줄어 1억2500만 달러를 기록했고, 개성공단에 4100만 달러가 들어갔다.
특히 남북경협이 활발해지면서 교역대금이 12억4000만 달러로 크게 늘었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는 임기 절반인 지난 6월까지 모두 7억6500만 달러(약 8600억원)가 북으로 송금됐다.
관광대금은 1800만 달러로 급감했지만, 개성공단(8700만 달러)은 전 정부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었다.
교역대금도 6억6000만 달러로 임기 중반임을 감안했을 때 전 정부때보다 늘어났다.
@눈깔리신크으~ 내가 눈깔리신한테 무식소리를 들어야하다닠ㅋ
당최 북한에 지원액으로 들어간 것 자체로 북한에서 수뇌부에 돈이 가는지, 빈민들 수혜지원금으로 가는지를 어떻게 안다는거지? 노무현,김대중이 지원한 금액은 수뇌부들이 쓰는 돈, 이명박, 박근혜가 지원한 금액은 수혜지원금이라고 지정해서 쓰냐?
그리고 일단 저 기사 자체도 조선일보에서조차 저런 기사를 낼정도면 말 다한거 아님?
준장 
Crystal
눈깔리신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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