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고보면 둘다덕분일듯. 그치만 내란죄성격의 불법정부와 관계하여 폭동이라는 표현이 적절한가? 그리고 불법정부의 자비심 이라는 표현이 가치중립적인 분석용도로 쓰일수있어도 민주주의사회에서 공공연하게 쓰일수있는 표현인가 하는 문제가 남을듯. 불법정부 입장에서 자비심이라는 표현이 현정부의 주체를 이루는 세력의 입장에서는 다른방식의 표현으로 쓰일수있으며 또한 더욱 그상황을 잘표현해주는 단어가 될것같아. 베스트 댓글
따지고보면 둘다덕분일듯. 그치만 내란죄성격의 불법정부와 관계하여 폭동이라는 표현이 적절한가? 그리고 불법정부의 자비심 이라는 표현이 가치중립적인 분석용도로 쓰일수있어도 민주주의사회에서 공공연하게 쓰일수있는 표현인가 하는 문제가 남을듯. 불법정부 입장에서 자비심이라는 표현이 현정부의 주체를 이루는 세력의 입장에서는 다른방식의 표현으로 쓰일수있으며 또한 더욱 그상황을 잘표현해주는 단어가 될것같아.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