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포/미스테리 관련글을 올려주세요!!🎪 | 설윤 | | 25.06.22 | 6 |
| 프로필에 본인인증 여부를 표시하도록 개선 되었습니다. | YGOSU2 | | 25.12.26 | - |
| 쌈무이 공포라디오 들으면서 자는놈들 있냐 (4) | 과로사망 | 1894 | 20.09.02 | 2 |
[살인자 이야기] 범행 후 그는 피해자의 눈을 가져갔다  | Mysterious | 1359 | 20.09.01 | 2 |
[살인자 이야기] 아내와 친구사이를 의심한 남편. 그는 결국 참지 못하였다.  | Mysterious | 1374 | 20.08.30 | - |
[살인자 이야기]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1)  | Mysterious | 1551 | 20.08.28 | 3 |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봤지만 실제로 해보지 않은 것 (4)  | 갸샛기 | 3537 | 20.08.26 | 2 |
쇼인가? 진짜인가? TV쇼 사고 (5)  | 갸샛기 | 4905 | 20.08.26 | 1 |
파이널데스티네이션 실사판  | 갸샛기 | 3466 | 20.08.26 | - |
서커스 사고 (1)  | 갸샛기 | 4025 | 20.08.26 | 2 |
혐) 사망자3, 부상자 5명이 발생한 브라질 교통사고 (3)  | 갸샛기 | 6533 | 20.08.26 | - |
[살인자 이야기] 결혼식 다음날 떠난 남편. 그를 찾아 나선 아내는..  | Mysterious | 1262 | 20.08.26 | 1 |
| 다시바람하러감 ㅈㅈ...다읽으면 댓글다셈 (4) | 보땅이 | 1718 | 20.08.25 | - |
야화(野話)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세 번째 밤, 원귀의 저주.  | 보땅이 | 1179 | 20.08.25 | - |
야화(野話)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두번째 밤, 절지당(絶指堂).  | 보땅이 | 945 | 20.08.25 | - |
야화(野話)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 첫번째 밤, 광대패 속의 여인.  | 보땅이 | 1341 | 20.08.25 | 2 |
[살인자 이야기] 그 남자가 화를 풀었던 방법  | Mysterious | 1543 | 20.08.25 | 1 |
| 2000년 모대학 엠티 참사... | 오르가슴 | 4475 | 20.08.24 | - |
[살인자 이야기] 상류사회를 꿈꿨던 여성의 최후 (1)  | Mysterious | 2502 | 20.08.23 | 5 |
[살인자 이야기] 그의 어긋난 망상때문에.... (4)  | Mysterious | 1531 | 20.09.03 | 6 |
[살인자 이야기] 그의 이기심이 불러일으킨 참사  | Mysterious | 1066 | 20.08.20 | 1 |
[살인자 이야기] 누군가 그녀를 뒤쫓고 있었다.  | Mysterious | 1016 | 20.08.18 | 3 |
(직접제작) 잭과 콩나무,19금 잔혹동화를 알고 계시나요?  | 박루이 | 1775 | 20.08.18 | 1 |
홈쇼핑 (1)  | 보땅이 | 4281 | 20.08.15 | 1 |
모서니 (2)  | 보땅이 | 1832 | 20.08.15 | - |
[살인자 이야기] 남편의 실종 다음날 그녀는 놀이공원에 놀러갔다.  | Mysterious | 1392 | 20.08.15 | 3 |
간간다라 (1)  | 보땅이 | 2005 | 20.08.14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