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는 존나 평범한 앤데 중3땐가 평생못잊을 꿈꿧다더라 처음엔 폰으로 페북질하다가 설렁설렁들었는데
이게 보통꿈이아님ㅋㅋㅋ


꿈은 이렇게 시작됨 자기가 어디론가 끌려가서는 누군가가 자기 손가락을자르고있엇데 꿈속에서 너무 고통스럽고 무서워서 금방깨버렷는데
누가잘랏는지 어디였는지는 기억이안나나봐 너무 기분이 이상하고 나빠서 엄마한테가서 꿈이야기를 했데 근데 엄마가 하는말이...




난 어제 손가락 자르는꿈꿧는데...?




이거 리얼 실화ㅋㅋㅋㅋ 그날 그생각때문에 하루종일 손에 다른일 안잡혓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