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세르비안 필름 ㅅㅂ진짜 저거 보고 궁금해서 스너프필름 찾아보다가 정신이상 올 뻔했음 ㅅㅂ 계속 떠오르고 머리아프고 일상생활에 지장까지 받음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건 다 가짜라고 하는데 시발 사람을 가짜로 어떻게 죽여
나도 나름 고어에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날 이후로 절대 잔인한거 거들떠보지도 않음 아직도 토 나올려 그러네
그냥 잘 만들어진 공포영화 처럼 잔인하기만 한것도 있지만 특히 어린애 관련된 건 진짜 개 트라우마임.
이런거 진짜 범접할려고 하지도 말고 눈길도 주지 마셈
완전 차원이 다른 세상 얘기임 정신건강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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