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지만 신이시여.. 정말 미친 짓이야. 한 남자가 침대에 누워 죽어가는 모습이 보여 양손은 잘려 나갔고 그는 마체테로 얼굴을 잘랐다. 그의 얼굴은 기본적으로 반으로 잘렸다. 하지만 그것이 최악은 아니다. 가장 나쁜 점은 그 남자가 아직 살아 있고 어느 정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있는 것 같다는 것이다. 남자가 숨을 쉬려고 할 때 뒤에서 그의 친척들이 비명을 지르며 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나는 그가 오래 살지 않았다고 확신하지만 나는 매 순간이 몇 시간처럼 보였다고 상상할 수 있다. 그 남자가 그렇게 잔인한 죽음을 보증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정보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