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실
채팅 1
게임 0
유물

쌉극혐주의) 손이 잘리고 얼굴이 반쪽나도 [9]

Minerals : 1,474,389 / Level : 병장 병장
2019-06-08 02:00:50 (7년 전) / READ : 7090
신고
  • 댓글이 9 개 달렸습니다.
  • 7년 전
    강도든건가 무슨일있던거지
  • 언제 어디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지만 신이시여.. 정말 미친 짓이야. 한 남자가 침대에 누워 죽어가는 모습이 보여 양손은 잘려 나갔고 그는 마체테로 얼굴을 잘랐다. 그의 얼굴은 기본적으로 반으로 잘렸다. 하지만 그것이 최악은 아니다. 가장 나쁜 점은 그 남자가 아직 살아 있고 어느 정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있는 것 같다는 것이다. 남자가 숨을 쉬려고 할 때 뒤에서 그의 친척들이 비명을 지르며 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나는 그가 오래 살지 않았다고 확신하지만 나는 매 순간이 몇 시간처럼 보였다고 상상할 수 있다. 그 남자가 그렇게 잔인한 죽음을 보증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정보는 없다.
  • 7년 전
    오우 쓋~
  • 7년 전
    한 번에 죽지 못하고 저렇게 죽을 때까지 몇시간을 있어야하면 괴롭겠다....
  • 7년 전
    야 이건 못보겠다 시박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년 전
    와...씨발...악인은 처벌 해야한다
  • 7년 전
    이런상태에 환자는 그냥 총으로 머리싸줬으면 좋겠다
  • 6년 전
    못살리나..
글목록 이전글 다음글
글쓰기


🎪공포/미스테리 관련글을 올려주세요!!🎪설윤 25.06.22추천 6
프로필에 본인인증 여부를 표시하도록 개선 되었습니다. YGOSU2 25.12.26-
 외계인 ufo가 지구에 방문했었다는 증거 TOP5 (1)같이가도도282619.06.11-
플레인필드의 도살자라 불린 '에드 게인' | 살인자 이야기 Mysterious118019.06.10추천 2
요세미티의 연쇄 살인범 캐리 스테이너 | 살인자 이야기 Mysterious135519.06.09추천 1
세일리시 해에서 발견되는 발만남은 시체 | 미스테리 (10) Mysterious899919.06.08추천 12
병원에서 불을 질러버리는 (5)스윗투스243219.06.08-
쌉극혐주의) 손이 잘리고 얼굴이 반쪽나도 (9)스윗투스709019.06.08추천 2
혐사진주의) 의느님의 위대함 (4) 스윗투스657619.06.08추천 2
미국에서 금지령이 내려진 악마의 영혼 테스트 (2)같이가도도229319.06.07-
브루클린의 흡혈귀라 불린 남자 | 살인자 이야기 (1) Mysterious101619.06.07추천 1
[작품명] 날다람쥐, [대화주제] 유투브 수익창출에 관한 경험담! ko****62119.06.06-
미스테리와 미제사건의 차이점 kara5170319.06.06추천 1
뭐? 취업이 안되? 헬조선? (3)계속이곳에154919.06.05추천 2
혹시 나도? 오싹하고 소름돋는 사이코패스 진단 테스트 (1)같이가도도204319.06.05-
아파트에서 본 남자아이 귀신오르가슴122719.06.05-
사람을 사냥한 알래스카의 사냥꾼 | 살인자 이야기 Mysterious128619.06.05추천 2
충격적인 97년도 살인사건 (2) kara5430619.06.04추천 4
혐주의) 등부터 떨어져서 ㅈ댄 경우 (54) 갸샛기2773019.06.04추천 22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최악의 살인자들의 어린시절 사진들 (1)같이가도도204619.06.04-
샘의 아들이라 불린 데이비드 버코위츠 | 살인자 이야기 Mysterious108119.06.04추천 1
연예인 공포실화 모음 (1)오르가슴214119.06.03추천 1
자유의지와 상위자아아쿠아리우스5221819.06.03-
대백색 형제단아쿠아리우스5168519.06.03-
35명의 남성을 독살한 여성의 이야기 (2) Mysterious337619.06.01추천 3
일본의 sos 조난 미제사건 이영호급 눈치로 풀어슴 ㅅㄱ (6) 이앵수z1ㄷ;279619.06.01-
산부인과 건물의 지하 락카에서 겪었던 실화 (1)오르가슴243419.05.31추천 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