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얼이어이러이갑자기 기분다운됐어 ㅠㅠ

@아마도거긴수많은 동물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현대 의학이 지금까지 발전한겁니다..... 막연히 미개하다 하기엔 그런부분... 베스트 댓글

@곱뜽이숨통끊고해도 문제있나요? 막연히 해부를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아마도거긴전기충격실험 하는거같은데...

@아마도거긴살아있을 때 해야만하는 실험이었겠죠

@아마도거긴소름 ㅋㅋ 머가 미개하다는거임? 미개하지 않은건 멉니까

@아마도거긴자기가 누리고 있는 많은 의학적 혜택들
사소하게 줄여도 자기가 매일 바르는 화장품도 동물 실험들 때문에 지금의 기술로 발전한줄은 모르고
그저 미개하다 ㅉㅉㅉ
진짜 미개한건 누군지도 모르고 ㅉㅉㅉ
그쪽이 자연인들처럼 산에 살고 과학기술 혜택 하나도 안 받고 미개하다고 했으면 사과드릴게요.
자연인 맞나요?ㅋㅋㅋㅋㅋㅋㅋ 베스트 댓글

@와고러블리즈이분 S랍니다 글내려주세요

@김재화니경추탈골

@달팽이ㅇㅇㄹㅇ 좀 신기함 

@와세다동물실험이죠
의학뿐만 아니라 각종 화장품도 동물실험 합니다.

@허꽃그래도 고통을 줄이기위해 마취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동물실험으로 의학이 많이 발달한 걸 부정할 수는 없지만 
이제는 차차 동물실험에 대한 대안과 최대한 고통을 죽여주면서 인도적으로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와세다마취를 안하고 해야지 정확한 결과를 알수 있는 실험도 있죠.
사람에게 하기전에 사전으로 실험하는게 동물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죠.
그리고 저 영상은 마취를 한것 같은데요?
마취를 한다고 다 쥐죽은 것처럼 가만히 있는건 아닙니다. 
마취중에도 경련이 올수도 있고 마취가 풀리는 상황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 영상 정보보니 의대에서 실험하는 거라고 있네요.
동물실험을 요즘 각종 동물단체에서 반대하니 화장품회사에서도 동물실험을 폐지한 곳도 있는데
그런 화장품은 동물실험을 한 화장품보다 품질이 훨씬 안 좋은건 실험에서 밝혀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동물실험을 반대하려면 그에 대한 대안도 같이 주장해야 할것 같습니다.

@허꽃이 대안이 100%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컴퓨터 프로그래밍? 이나 세포배양 등 몇 가지 방법은 있다고 하던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동물실험이 결과가 무조건 인간과 일치하지는 않아서 동물심험 역시 심각한 위험성을 내포한다는 것 역시도 감안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잠폐인노게인ㅆ...있....

@잠폐인노게인ㄹㅇ

@전설의사이아인모든 동물은 다 이기적임. 그냥 인간이 더 똑똑할뿐

@전설의사이아인나도 어릴땐 그랬지만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않음.
자연법칙은 단 하나뿐임.
무질서가 법칙임.
종족보전을 위해 무슨 짓을 해도 그건 자연법칙에 위배되지않는다.
왜냐면 해파리부터 인간까지 본능의 목표는 두개임.
자신의 생명부지, 번식.
그 두개를 위해서 어떤짓을 해도 자연은 벌을 내리지않음.
신이 있다면 인간을 칭찬했을수도 있지.
300년만에 10억에서 70억으로 개체수를 늘렸으니까

@이런님장개 고양이 쥐 실험 해서 지금 이렇게 많은 질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수 있고 나아가서 암과 같은것도 이런실험으로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 나는 불필요한 고통은 주지 말아야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어차피 먹는 즐거움이나 옷같은걸로도 죽이는데 건강을 위해서 그리고 발전을 위해서 죽이는걸로 뭐라고 할 마음은 없음 옛날에는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제는 동물이 사람위에 있는것도 아니고 필요하면 죽이든말든 상관없다고 생각함 사람이 중요한거지 동물이 우선순위는 아니니까 동물도 생명이다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식물은? 곤충은? 개미같은건? 벌레는? 끝도없음 구분할건 구분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발전이라는 이유하나로 모든 생체실험이 당연시된다는건 말이안됨

@이런님장그러면 고작 동물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치료될 수 있는 질병을 안고살아가야하나요? 물론 모든 생체실험이 그렇게 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질 수는 없는것이겠지만 그렇다고 사람의 목숨과 안위보다 동물이 중요하다는것은 본말전도가 아닌가 하네요 아무리 소중해도 고작 동물입니다 사람이 아니고 개돼지라고요 우리가 배불리 살아가기 위해 가축을 잡는거랑 안전하고 편하게 살기위해 동물실험을 하는게 뭐가 다르죠? 다르다면 다르겠지만 사람을 위해 죽이고 해한다는 점은 궁극적으로 같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죽으로 된 옷과 털로 된 옷들 중에서도 고급이라 불리는건 대부분 정말 살아있는 동물을 가지고 만들죠 고작 멋과 품위를 위해 죽이기도 하는데 그보다 더한 사람의 건강을 위해 죽이는게 그렇게 잘못된걸까요? 저는 동물이 소중하지 않다고는 생각 안하지만 인간과 비교한다면 그렇게 소중하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동물 실험 없이도 그만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경우밖에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그런일이 가능할때쯤이면 이미 대부분의 질병같은 것으로부터 인간은 이미 자유로워졌을 것 같지만요

덧붙여서 다른 생명을 존중하는 자세는 존경할만 하지만 모기와 개미같은 사례를 본다면 조금은 웃긴일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고작 가려움 때문에 모기를 죽이기도 하고 (물론 질병에 걸릴 수 있다는 점도 있지만 대부분 그런것보다는 가렵고 귀찮아서 죽이는 일이 많죠)재미를 위해 개미를 죽이기도 하는데 왜 동물의 목숨은 사람처럼 취급하려고 하는건지 물론 모기나 개미가 사람에게 해롭다는 건 이해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사람을 위협하는 동물들은 모두 죽어야 마땅하단건가요? 이런식으로 생명은 소중하다니 뭐니 생각하려들면 끝도 없고 어차피 사람이 아닌 이상 사람의 잣대를 들이미는것도 웃기지 않나 싶네요 예를 들어 농가에 피해를 준다고 멧돼지들 죽이는데 돈 때문에 동물을 죽여도 된다라고 하실건가요? 인간이 인간에게만 관대한건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사람은 사람이지 다른 개나 돼지같은 동물도 아니고 만약 그런 동물들을 옛날부터 사람취급했다면 지금 이렇게 번성할 수 있었을까요? 사람도 하나의 종일뿐 무슨 그렇게 대단한것도 아니고 왜 다른걸 모두 포용하려드는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알앤비목탁리듬그럼 저런 생체실험이 당연한거다  앞으로 그래도되고 수백마리든 몇천 마리든 해도된다 이거군요 ?ㅎㅎ

@알앤비목탁리듬난 님 생각에 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