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스스로 10만년이고 100만년이고 멈추지 않고 빙글빙글 돈다는 황당무계한 에너지원을 가진 공이 있는게 사실이면 무한동력도 사실이여야됨ㅋㅋㅋㅋ 그것도 외부 개입 없이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내야 되는데 그런 소설을 믿음?
뭔 중력 떄문에 빙글빙글 돌아? 시발 중력이 끌어당기면 그냥 태양이랑 지구랑 진작에 서로 부딛혔어야 맞는 거지.
조금씩 태양에 가까워지다가 결국 태양에 빨려들어갈 거라고 그럴듯한 개소리를 하는데
중력은 가까워질수록 크게 작용할 텐데 그럼 매번 가까워질수록 더 가까워지는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질 건데 뭔 수십억년이나 더 걸림?ㅋㅋㅋㅋㅋ
대가리가 비어서 그냥 옳다고나 하고 철썩 믿냐 그걸ㅋㅋ
지구가 평평하다는걸 믿는 순간 온갖 모순점들이 머릿속에서 정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