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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241 엄마가 나를 정신병원에 처넣는다고 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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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als : 34,265 / Level : 지존
DATE : 2024-08-20 05:42:03 / READ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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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를 정신병원에 처넣는다고 함...

 

프레온가스 문제로 에어컨 틀지 말라고 하니까, 엄마아빠가 화를 내면서 나보고 정신병원에 가라고 함 그리고 카드 뺏어버림...! 그리고 엄마아빠가 말하길, “ 나 너 같은 거 필요없어! 부처만 있으면 돼! 내가 환경운동하려고 태어난줄 알아? 환경운동하는 애들 다 위선자들이야! 환경운동하는 애들은 적어도 돈이라도 벌어와, 너는 돈을 한 푼도 안벌어오면서 환경운동을 한다고 말하고 다니냐? ”

 

그런 말을 하더라... 난 유통임박 음식 열심히 찾아먹는데, 엄마가 그거 보고 짜증내면서 나보고 정신병원에 가라고 시킴 그래서 엄마는 일종의 날 병자로 보고... 오빠도 날 인간쓰레기로 보고... 작년에 악착같이 에어컨 없었던 우리집에 에어컨을 달아주고 감. 그것도 백오십만원 가량의 돈을 써서! 오로지 나 정신병자라고 욕하면서, 엄마랑 나랑 평생 싸우게 만들려고! 새언니도 내가 정신병자란 듯이 분위기 조성하고 다니길래, 나도 그냥 새언니랑 상종을 안함.

 

새언니가 나에게 친한 척 하면 구역질나더라... 새언니가 평소엔 나에게 말 한 마디도 안걸음. 근데 내 생일때마다 악착같이 스타벅스 상품권이라든가 파리바게뜨 상품권을 던져버림. 난 그거 받기 싫어서 몸부림치니까, 엄마아빠가 미친듯이 화를 내면서... 내 따귀를 갈겨버릴 것 같이, 내 책을 몽땅 찢어버릴 것 같이 화를 내면서, 받으라고 명령함. 그래서 그 명령에 따라서 받기 싫은 거 억지로 받고 스타벅스가서 뭐사오고 파리바게뜨 가서 뭐 사옴.

 

엄마가 오늘.. 나보고 집을 나가라, 너에게 줄 재산 없다, 너 당장 정신병원에 들어가서 죽어버려라! 나는... 평생 아끼고 살았고, 네 오빠만 있으면 된다! 넌 내 인생에서 필요가 없는 존재였고, 널 낳는 게 아니었다! 그러면서... 어차피 나보곤 끄떡하면 뺨 싸다귀를 날려버린다! 네가 감히 나에게 기어올라?! ” 하고 미친듯이 말하던 울 엄마... 오빠에겐 찍소리도 못하고 기고 살았던 엄마의 인생...

 

오빠에겐 집 한채를 바로 그어버리고....

나에겐 집 한 채 사주기도 싫어서 정신병원 가라고 그렇게나 뺨싸다귀를 날려버린다, 뺨싸다귀를 날려버린다, 하면서... “ 엄마, 저 원룸이라도 괜찮아여! 제발 집 한채만 사주세여! 집에 몇 천 있을 때! ” 할 때... 엄마 악착같이 무시하고 주식만 하더라 오빠가 치킨 한 마리 사워서 엄마에게 처먹일 땐, 바로 오빠에게 일억을 거저 주던 울 엄마...

 

엄마 왈 : 넌 대학교 학비를 댔잖니? 공무원시험을 말아먹었잖니?

나 왈 : 저 기숙사는 안갔어여... 그리고 돈 아껴 쓰려고 발악했는데..

엄마 왈 ; 너 대학교에서 공부 못했잖니? 취업도 실패했잖니?

나 왈: 죄송해여...

엄마 왈 : 네가 취업에 실패를 해서 내가 손해봤잖니?

나 왈 : 저는 막노동을 갔을 지라도 장사는 안벌였어여.. 엄마가 악착같이 충동질해도

엄마 왈 : 내가 초반에 집 날려먹고 계속 집 날려먹다가 재산 좀 생기니까 아들에게 올인해서 아들에게 일억 빌려주고 바로 전세 전전한 거... 그거 서운하니?

나 왈 : 아니여. 그냥 돈 삼천만원만 있으면 원룸이나 반지하매매살 수 있느 시대에, 그거 안사주고 악착같이 그 돈을 주식에 처넣고 버틴 엄마가 나쁜 사람 같아서여 오빠가 말 한 마디도 잘 안하고 치킨 한 마리 사와서 딜을 뜨니까, 그걸로 집도 안사고 바로 일억 땡겨서 오빠에게 처넣고 전세 전전할 정도로 정신머리가 없는 게 바로 엄마 아닌가여?

엄마 왈 : 그건 너랑 관계 없어

나 왈 : ... 어차피 나 정신병원에 처넣을 거라서 상관없구나? 엄마도?

엄마 왈 : 내 돈이야, 내가 벌었어! 너랑 관련이 없어!

나 왈 : 그렇져? 내가 아파서 뒹굴 때도.. 엄마는 계속 나에게 공장가라고 시키셨져. 내가 돈을 못벌어온단 이유로. 그래서... 난 애 낳는 것도 포기했어여.

엄마 왈 : 네가 화장하고 옷 꾸미고 다니면 남자가 들러붙어

나 왈 : 그래서 내 복부에 지방없애기 수술까지 할려고 십년 넘게 갈구던 울 엄마.. 내가 지방없애기 수술 받다가 고통받고 나자빠져도 나는 몰랐다 하는 식으로 나자빠질려고 악착같이 갈궈댔던 울 엄마...

쌍커풀수술 재수술 받으라면서, 엄마 절친인 쓰레기 비구니 친척아줌마랑 동짜고, 내 눈을 크게 만들라면서 십년 넘게 갈궈대던 울 엄마... 내 얼굴이 엄마의 장난감이었고, 엄마는 그 어떤 후회도 없이 네 선택이야! ” 라고 악착같이 이지메하듯이 날 괴롭혔지..

그 비구니 친척아줌마는 그 어떤 후회도 없이 나보고 지옥길을 걸으란 듯이, 쌍커풀 수술 크게 하라고 괴롭혔고, 엄마도 미친 인간이라서 성형수술에 거부감이 없어야지만 신식 여성이라면서, 실실 쪼개면서 괴롭힌 게 거의 십년... 엄밀히 말해서 이십대 초중반부터 갈궈댔으니... 거의 십오년을 성형수술하라고 갈궈댔나? 그 정도로 엄마랑 엄마절친 비구니 친척아줌마는 폐급인성인데..

엄마 왈 : 네가 노력을 안해서 그래

비구니 친척아줌마 왈 : 야 부자들이 오가는 헬스클럽에 돈 주고 가서 남자 꼬셔와!

나 왈 : 엄마 나 날 직업여성 취급하는 저 비구니 친척아줌마 싫어! 그 비구니 친척아줌마에게 물건 하나 받아오지마! 그 비구니 친척아줌마 귀신들려서... 악착같이 내가 싫어하는 싯타르타 신상에 바친 과일을 우리집에 던지잖아! 귀신들리라면서!

엄마 왈 : 몸파는 거 나쁜 일 아니야... 그거 직업이야...

비구니 친척아줌마 왈 : 난 헬스장에서 남자 꼬시는 애를 욕하는 앤 첨 봤다! 너는 얼마나 여자를 멸시하길래 그러냐? (히죽히죽 깔보면서 인생 망가뜨릴려고 발악하기 )

나 왈 : 엄마.. 저 비구니 친척아줌마랑 만나지마! 저 비구니 친척아줌마 쓰레기야! 인성이 폐급이야!

엄마 왈 : 네가 헬스장에서라도 남자 꼬셔와야할 거 아니냐? 왜 집안 곡식을 축내냐?

비구니 친척아줌마 왈 : 그 애... 성형수술 시켜! 그리고 헬스장에 돌려버려! 그러면 이 남자, 저 남자랑 뒹굴면서 자다가 남자 꼬셔올 거야!

남자는 몸매만 보여주면 거시기가 발딱서서 쉽게 자고, 쉽게 헤어지지만, 그 중 성공작을 고르면 되니까!

엄마 왈 : 맞아! 여자의 순결은 아무런 가치가 없어!

나 왈 : .. 쉽게 자주는 여자 되기 싫어, 엄마...! 엄마가 원하는 여성상은 쉽게 남자랑 자고 쉽게 남자랑 헤어지는 신여성이지만, 난 그런 여자가 아냐!

엄마 왈 : 누가 쉽게 자라고 했냐? 네가 거기서 딜을 떠야할 거 아니냐? 남자를 꼬셔와야할 거 아니냐? 그 비싼 헬스장비를 왜 대주겠냐? 남자 꼬셔오라고 주는 거겠지?

나 왈 : 그래서 내가 그럴 줄 알고 헬스장에 안갔잖아... 엄마... 부자들이 가는 헬스장...

나 엄마 때문에 부자남자 면상보기 싫어! 엄마가... 비구니 친척아줌마랑 동짜고, 하도 부자남자, 부자남자, 노래를 해서!

 

엄마의 말버릇 : 부자남자 뎃고 와!

비구니 친척아줌마의 말버릇 : 부자남자 어디 없냐?

 

- 내 나이 40... 이제 좀 있으면 인생을 마감할 때...

 

여태까지 방생한 돈 이백만원... 그거 산천에 방생하고 유통임박식품먹는 데 씀...

그리고 엄마아빠는 나에게 카드를 뺏고, 잘나신 땡중비구니 패거리에게 굽신대는 굴종적인 삶을 살라고 하시면서... 내가 천주기독교 욕하니까 또 그 천주기독교 믿는단 친척애들이 7살 어린애까지 날 깔보고 다니고...

 

엄마는 나의 혼전순결의 가치를 그 어떤 것도 쳐주지 않듯이...

난 혼전순결인 채로 늙어죽고 싶어라...

평생 나보고 남자꼬셔와라, 몸매관리해야지만 남자를 꼬실 수 있다! 하면서 갈궈댄 엄마의 인생... 정신이 미쳐버린 비구니 친척아줌마랑 동짜고 성형수술하라고 갈궈댄 세월이 몇 년?

 

엄마는 싸구려 월세 살 때도 백화점 옷 아니면 상종을 안했고...

내가 엄마의 낭비벽을 보고 학을 떼서...

백화점옷 안입겠다고 버티니까 뺨싸다귀를 올려붙인다, 그런 말을 미친듯이 하면서 억지로 끌고간 백화점.. 거기서 억지로 옷을 보고... 난 옷 한 벌 안사려고 버티다가, 엄마가 악착같이 사게 시키네.

참 많이 샀지... 내 주제에... 열 벌정도 샀나?

근데... 나이 40될 때까지 열 벌 정도 사면 그것도 많이 산 거지...

근데 엄마는 내가 좋아하는 옷은 악착같이 버림. 엄마 특징이 뭐냐면.. 내가 좋아하는 옷을 안버리면 미쳐버리는 발광증이 있음 내가 맘에 겨우 드는 옷 사니까 바로 버려버림! 하루 내내 히스테리를 부리고 아예 미치듯이 괴롭혀서! 그 옷을 입고 있으면 바로 벗겨버리고, 짝짝 찢어버린다, 짝짝 찢어버린다, 그 말을 하면서 버려버림

 

내가 백화점 옷 보면 달달 떨면서 어머니 옷 가격을 보고 달달 떨면, “ 네가 돈 더 많이 썼어! 난 쓴 게 없어! ” 하고 나자빠져버림... 내가 돈을 많이 썼나?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난 엄마만큼 비싼 옷을 산 기억이 없는데...

 

엄마가 하도 비싼 옷을 사려고 하니까... 나는 바람막이 하나도 안사려고 버티고... 엄마가 미치듯이 갈궈대니까 엄마의 폭력성에 굴복하여 산 옷이 몇 벌...

 

엄마친구란 사람들 왈 : 네가 홀딱 벗고 다녀야지만 정신을 차리지!

나 왈 : 나 강간당하라고 밀어넣으시게여?

엄마친구란 사람들 왈 : 감히 엄마에게 대들어?

나 왈 : 나 대들지 않으면 엄마와 엄마절친이란 폐급 비구니 입쌀 때문에 지방빼기수술 당하고.. 쌍커풀수술재수술당하고... 부자들이 오가는 헬스장에서 늙은 창녀 취급 당하면서 순결 따이고 자살기도하게 될 텐데.. 전형적인 창녀의 인생을 살게 될 텐데...

엄마 친구란 사람들 왈 : .. 근데 창녀도 자주고 돈 받아먹는데... 부자들이 오가는 헬스장 간 애들은 돈도 못받고 순결 따이고 인생 잃냐? 근데... 나이 30이나 40 넘은 여자가 부자가 오가는 헬스장 간다고 해도 폐급 창녀 취급 당할 텐데...

차라리 벌거벗고 다니면... 강간당하고 바로 자살로 죽어줄 테니, 깔끔하게 없어지겠구나?

엄마 왈 : 엄마 욕할 바엔 자살해! 난 싯타르타만 있으면 돼!

 

엄마친척들 왈 : 그래도 세 끼 밥주는 게 어디냐? 너 같은 정신병자를

나 왈 : 어차피 나 자살해도 눈 하나 깜짝 안하는 친척들이 나 생각해주는 척 거짓말하고 자빠졌네 천주기독교랑 불교 성령 땡중 비구니 사제 수녀들이 그렇게 시켰나보다... 마녀사냥하면서 사람 하나 갈구고 왕따시키고 지들끼리 찬송가 부르면서 봉사활동하러 가던 기질이 어디 가나?

 

찬송가 마녀사냥당한 사람들 죽인 마을사람들이 부르던 노래...

마을사람들 다 같이 찬송가를 부르게나? 마녀가 기어오르지 못하게!

찬송가 봉사활동합시다! 봉사활동합시다! 그러면 마을사람들 전체가 똘똘 뭉쳐서 죽여버린 고문실에서 죽여버린 마녀가 기어오르지 못합니다! 찬송가란... 사람을 죽인 다음에 완전범죄를 이룩하기 위해서 나온 것!

 

성령 찬송가만 부르면 고문실에서 죽은 사람이 기어오르지 못합니다! 애초에 성령은... 고문실에서 죽은 사람을 위해서 기도를 들어준 적이 없기에, 그렇게나 마녀사냥이 오래 지속된 거져...

 

동양사람들 어차피 그 마녀사냥, 주동자가 교황새끼랑 사제비구니집단- 사제수녀들 집단 아니냐?

교황새끼나 사제수녀들도 심판대에 안서네?

아 그거... 교황새끼랑 사제수녀새끼들이 동짜고 교황무오류설 주장하면서 마녀사냥당한애 밟아버렸어 그래서 교황새끼랑 사제수녀새끼들은 벌 안받고 튀었어! 사기치고!

 

예수 나 고문받고 죽음

마녀사냥 당한 사람들 나 고문받고 죽음

사제랑 수녀패거리,교황들 나 고문실에 사람 족족히 박아넣고 찬송가 부름...

교황 바오로 바오로 찬양한단 애들이 다 고문실에 죄없는 사람 몰아넣고 고문한 다음에 바오로 찬양하는 말을 천년 넘게 했구나?

찬송가 ... 고문광 마을사람들의 안식처?

찬송가 부르는 마을사람들의 특징 고문실로 사람 밀어넣고 히히덕대면서 바로 찬송가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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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를 정신병원에처넣는다는 말을 함..

오빠내외는 내가 엄마랑 싸울 걸 알고, 악착같이 에어컨을 처넣고 튐...

새언니란 인간은 나랑 동갑인데... 내가 언니란 말을 그냥 써줌...

오빠는 새언니가 집에 와서 고생할까봐 달달 떨고....

난 내가 그냥 도맡아서 설거지하다가, 오빠가 하도 눈을 야리길래, 그냥 명절때도 집을 나갈 채비를 함... 근 일년 넘게 새언니 얼굴도 안봄. 새언니가 집에 온다고 하면 바로 나가버림.

 

어느 다문화팔이 애들이 말하길... 내가 빨리 죽어버리고 정신병원에 가면, 다문화 좋아하는 새언니가 엄마재산을 독차지해야한다고 말하더라... 그거 보고, 내가 다문화 위험하다고 하니까 이렇게나 해코지 당하는구나... 어차피 천주기독교나 불교나 나 말고도 사람 많으니... 내가 자살하든 말든 상관이 없을 테고... 어차피 내가 다문화 싫어한단 말 하면 바로 날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서 날 정신병원에 내쫓고 다문화에 우호적인 새언니를 부자로 만들어주려고, 봉사기부만 하면 남을 정신병원에 처넣은 죄 없어진다... 하면서 악착같이 하던 다문화팔이 애들... 다문화를 싫어하면 정신병자라면서...

 

- 엄마는 오늘도 기도하러 감, 산에... 아침에 나랑 싸우고!

내 카드를 뺏고, 엄마는 바로 짜증을 내면서 기도하러 감... 나보고 돈쓰지 말라며!

 

난 그래서.. 중고옷이나 삼... 내 돈으로.... (엄마 돈 말고)

엄마는 새 옷을 사라길래 내가 중고옷이나 삼.. 몇천원짜리 싸구려 중고옷들....

 

엄마는 바로 삼만원짜리 비싼 브랜드 잠옷을 지르고...

그 옷을 입고 바로 에어컨 켜기 시작... (백화점 가서 허세부리던 거 어디 가나? 어차피 기도드리는 거하고 허영끼하고 다르더라 )

 

엄마가 운동화 사라고 갈궈대네... 브랜드 운동화... 싸구려 운동화 산다고 하니까 미친듯이 자지러지면서 뒹굴어버림... 엄마가 하도 갈궈대길래 운동화 안사고 버티니, 엄마가 갑자기 브랜드 운동화를 아울렛에서 사오심! 그거 던져버리는데, 아예 신어보지도 않음! 그거 신어주는 거 보여주면... 엄마가 기살아서 바로 백화점 가서 미친듯이 지를 까봐!

 

- 나이 20대 중후반부터 미친듯이 주식한 울 엄마..

70이 되서도 주식하네...

 

할머니가 사준 신혼집 팔아서 시작한 주식... 엄마가 얼마나 싸가지가 없냐면, 어디 할 짓이 없어서 시어머니가 사준 신혼집을 몰래 팔아서 주식에 꼴아박는 미친인간이 어딨나? 그것도 20대 중후반에?

엄마는 아빠가 벌어오는 돈이 달달해서.. 아빠만 쳐다보면서.. 미친듯이 주식만 하면서 살아감... 전형적인 탐욕스러운 인생... 옛날에 엄마가 40되면 주식 그만둔다, 50되면 주식 그만둔다, 60되면 주식 그만둔다, 70되면 주식 그만둔다, 하는데 엄마가 애초에 탐욕스러워서 주식을 그만두지를 않음...

 

엄마는 자신이 돈을 안썼다고 발뺌하는데...

돈 잃어서 월셋집...

매일 몇 만원씩 손해나가는 나날이 며칠?

근데... 엄마는 철딱서니가 없어서 아직도 주식에 골몰...

난 엄마가 주식해서 불안감에 덜덜 떨고 사는데... 친척 비구니 아줌마는 날 창녀취급하고 헬스장에서 부자에게 몸매어필해서 열심히 아양떨어서 시집이나 가라고 하고...

 

그래서 난 부자들이 가는 헬스장에 직업여성들이 가서 부자랑 결혼하길 바람...

왜냐면 돈 있다고 남의 하류층 여자 순결 깨고 다닌 상류층 남성들...

스폰이다, 뭐다 하면서 돈 대주는 상류층 남성들...

근데 그렇게나 페미니즘 욕하면서 남자들이 하나로 똘똘 뭉치다면..

연대책임으로 직업여성이랑 결혼해서.. 직업여성 앞길 열어줘야함...

 

근데 부자들이 가는 헬스장, 거기 비싸고.. 직업여성들 바빠서 거기 얼마나 가려나?

부자남성=사회악같다... 이제...

 

 

비구니 친척아줌마는 하류층남성에게도 밥 한 끼 얻어먹으면 달달 떨면서 자지러지는 그런 숫처녀 그 자체였는데, 나보곤 성형수술해서 몸굴리며 살라면서 이죽대면서 살았고...

엄마도 숫처녀라는데, 나 성형수술 시키고 몸뚱이 굴려서 부자남자 뎃고 오라면서 악착같이 갈구면서 살았고...

나는 숫처녀인데, 그래도 버틸려고, 엄마랑 비구니 친척아줌마가 동짜고 지방빼기수술해라 하고 이죽대고... 쌍커풀수술 다시 해라 라고 이죽대고... 그래도 온갖 욕설을 다듣고 갈굼을 매일 들어도 버팀... 엄마는 원래 양심이 없으니.

 

- 치매끼가 있는 울 엄마, 오늘도 주식을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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